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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속 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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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스핌] 이경구 기자 = 장충남 경남 남해군수가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간담회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속 추진을 협조 요청했다.

남해군은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그랜드스테이션홀에서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섬 발전 현안사항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충남(앞줄 오른쪽 세번째) 경남남해군수가 아름다운섬발전협의회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해군] 2020.05.26 lkk02@newspim.com

이 날 간담회에는 섬 발전협의회 10개 섬 지역 시장‧군수와 제21대 국회의원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주철현 (전남 여수시갑), 김회재 (전남 여수시을), 윤재갑(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김병욱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당선인이 참석했다.

이 날 논의된 섬 발전 현안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연안여객선 출항통제 기준 합리적 개선, 연안 여객선 운임지원 확대,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및 규제완화, 수산물 소형 저온저장시설 전기요금 체계 개편, 공유수면법 일부개정 건의, 해운법 시행규칙 일부개정 건의,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 지지성명 발표추진,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개최 등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섬 발전협의회 시장‧군수 전원과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인 모두는 섬 주민의 생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섬과 섬을 연결하는 연도교와 육지와 섬을 연결하는 연륙교, 여객선 준공영제 추진 등 대한민국 섬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 자리에서 "인천~부산을 잇는 국도77호선의 마지막 단절구간인 남해-여수 구간의 연결은 국토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을 동시에 이룩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므로 많은 응원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지자체 간 연대와 상생협력을 추구하기 위해 2012년 구성됐다.

경남 남해군‧사천시, 인천 옹진군, 충남 보령시, 전남 여수시‧고흥군‧완도군‧진도군‧신안군, 경북 울릉군 등 10개 지자체가 참여해 섬 발전을 위한 정부 공동건의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lkk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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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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