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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즐기는 배렴·홍건익 역사가옥의 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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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서울시 대표 공공한옥‧역사가옥인 배렴가옥과 홍건익가옥의 체험 프로그램이 26일부터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시민에 제공된다.

서울시 등록문화재 제85호인 배렴가옥과 서울시 민속문화재 제33호인 홍건익가옥은 각각 북촌과 경복궁 서측 지역에 자리한다. 2017년부터 서울시 역사가옥으로 시민에 개방 중이며 (주)리마크프레스가 지난해 8월 민간위탁 운영을 맡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은 역사가옥 2개소의 풍경 감상, 배첩 제작 과정, '필운동 콘서트' 영상, 전통문화체험 무료키트(전각 제작 및 다례 체험)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온라인(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서도 역사가옥을 경험하는 풍성한 콘텐츠로 채워졌다.

전각 키트 [사진=서울시]

역사가옥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 전각은 전통 예술을 이어가는 동시대 젊은 예술가와 함께 참여자가 한옥에서 직접 자신의 이름을 새기는 프로그램이다. 역사가옥의 '전각-나를 위한 선물'은 매월 첫번째 금요일 진행됐으나 26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착순 무료키트를 제공한다. 키트는 양영, 정준식, 조용연 등 세 전각가가 만들었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삶을 위로하는 이미지 엽서 및 참여자가 직접 간단하게 글을 새길 수 있는 스크래치 페이퍼, 판액자로 구성된다.

배렴가옥에서 차를 마시며 휴식을 경험하는 '다례-쉼의 순간들'은 매월 두번째 금요일 진행되던 프로그램인데, 전각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무기한 휴관과 생활형 거리두기로 키트를 구성해 무료 제공한다. 키트에는 한옥의 사계절과 어울리는 차를 선별해 만든 네 종류의 티백과 함께 이를 일상에서 즐기는 방법이 담겼다. 배렴가옥 다례 프로그램 강사 온기경 대표 최혜경씨의 설명이 곁들어 진다.

무료 키트는 온라인 선착순으로 다례 30명, 전각 100명에게 배포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역사 가옥 인스타그램 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콘텐츠는 유튜브(서울 역사가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트와 배송비는 무료이며 신청자는 전달 받은 키트를 일상에서 즐기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해시태그 #서울역사가옥 #홍건익가옥 #배렴가옥)해야 한다.

역사가옥의 동영상 채널인 유튜브(서울 역사가옥)를 통해서도 가옥의 풍경, 배첩 제작 과정, '필운동 콘서트' 영상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무관중 공연 영상 '필운동 콘서트'는 대금 연주자 김지현, 인디밴드 라이너스의 담요, 가야금 연주자 김태휘, 핸드팬 연주자 조현 등의 영상을 차례대로 유튜브에 공개한다.

한편 배렴가옥과 홍건익가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휴관 중이다. 개관시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월요일, 법정공휴일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렴가옥 및 홍건익가옥으로 문의하거나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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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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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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