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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7기 후반 '혁신성장'통해 강한 미래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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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민선7기 지난 2년간의 성과와 앞으로 2년의 비전에 대해 시민들에게 보고하고,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강하고 위대한 미래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선언했다.

허태정 시장은 취임 이후 2년간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도전의 시기였다고 말했다.

답보상태였던 여러 숙원사업을 상당부분 해결하면서 시정이 정상궤도에 올라섰고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을 창출하여 대전이 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7기 전반기 동안,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미래먹거리를 준비하였고, 공공기관 지역인재채용 의무화 등을 통해 혁신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 원도심을 혁신성장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활로를 열었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도 본격적인 설계 절차에 돌입했다.

대전의료원 등의 공공의료체계 구축, 사회서비스원 설립 추진으로 보건·복지 안전망도 한층 촘촘해졌으며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구축, 주민자치회 확대 운영,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공모 선정 등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참여를 통한 시민주권도 자리 잡혀 가고 있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0.06.24 gyun507@newspim.com

아울러 2022년 지방정부연합(UCLG) 세계총회 유치, 대전시티즌 기업 구단화 등으로 풍성한 문화기회를 만들고, 학교무상급식 초중고 전체 확대 등 평등한 교육환경도 조성했다고 전했다.

허 시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후반기 2년은 대덕특구 재창조 완성과 원도심 일원을 혁신클러스터로 재생하여 대전을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신동·둔곡 바이오 클러스터와 전민·탑립 ICT 집적단지를 연계하여 대한민국 미래산업 성장을 주도하면서 스마트 그린시티로 조성한다.

대전·세종·청주를 잇는 광역생활권을 구축하고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혁신 전략에서도 선도적 역할로 충청권 메갈로폴리스의 중핵도시로 자리매김하면서 대전, 세종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묶어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대전의료원, 어린이 재활병원 등의 속도를 내면서 혁신도시 지정 이후, 중소기업과 과학기술 관련 공공기관 유치로 원도심을 신경제중심지로 만들어 국가균형발전의 신모델로 만들어 낸다는 복안이다.

허태정 시장은 "현재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해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하여 짧은 시간 내에 상황이 안정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후 민선7기 후반기 2년은 대전은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시민 한 명, 한 명이 자부심을 갖는 미래도시로의 도약과 비상의 시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이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반기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해 나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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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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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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