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의 한 교회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나왔다.
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북구 오치동 사랑교회의 신자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사랑교회는 광주 46번 확진자 A(50대 요양보호사) 씨가 지난달 28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구체적인 접촉 경로와 동선, 운영 형태를 파악할 예정이다.
kh10890@newspim.com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의 한 교회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나왔다.
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북구 오치동 사랑교회의 신자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사랑교회는 광주 46번 확진자 A(50대 요양보호사) 씨가 지난달 28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구체적인 접촉 경로와 동선, 운영 형태를 파악할 예정이다.
kh10890@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