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방역 당국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코로나 음성이면 상주 역할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영국에 체류중인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가 1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에서 진행되는 진단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이 나오면 능동감시 대상자로 자가격리 기간 없이 빈소에서 상주 역할을 할 수 있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11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격리면제자는 공항에서 진단검사 후 명단을 확보하고 능동감시를 통한 모니터링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사진=질병관리본부]

방역 당국에 따르면 현재 모든 국가로부터 들어오는 해외입국자 중 유증상자는 검역단계에서 조치가 이뤄지고 무증상이면 원칙적으로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무증상자들은 자가격리 중 3일 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박주신 씨의 경우 장례와 관련이 있는 격리면제자로 공항에서 진행되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오면 자가격리 기간 없이 상주 역할을 하게 된다.

권 부본부장은 "격리가 면제되는 경우로 우리나라 국민이나 외국인 중 특별한 사항이 있다"며 "직계존비속으로 장례와 관련된 경우 음성이 확인되면 능동감시로 대응이 가능해 빈소에서 상주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역당국은 박원순 서울시장 장례식과 관련, 서울시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중 장례, 행사 등과 관련한 지침은 마련돼 있다"며 "이 부분이 철저히 수행되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고 서울시 계획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방역 당국의 장례와 관련한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에는 마스크 착용과 목례 인사, 조문객들의 식사 자제 등이 포함돼있다.

권 부본부장은 "조문객들에 대해 마스크 착용과 악수보다는 목례, 빈소에서 식사 자제를 당부한다"며 "식사하는 경우 한 방향 또는 지그재그로 착석하고 되도록 30분 이상 머물지 않도록 하며, 간소한 장례와 출입 시 증상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llze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