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확진자 중 두통·근육통 15% 이상..발열·호흡기증상 없어도 검사권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표적인 증상인 발열과 호흡기증상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두통과 근육통을 앓고 있는 경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를 권고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6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임상정보 기초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사진=질병관리본부]

분석결과 지난 4월 30일까지 격리해제나 사망이 확인된 확진자 8976명 중 입원 확진자의 주요 증상은 기침이 41.8%, 가래가 28.9%, 발열이 20.1% 순으로 높았다.

다만 이들 중 근육통이 16.8%, 인후염이 15.7%, 설사가 9.2%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 외에도 비특이적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발열, 호흡기 증상 외에도 두통, 근육통, 인후염 등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 되도록 외출하지 말고 집에 머물며 콜센터나 보건소에 문의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한다"며 "의료기관도 환자가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검사를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권 부본부장은 "임상적 근거가 쌓이면서 분명해지는 부분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이 지속되는 이유에 높은 전파력과 무증상 감염, 높은 경증 감염 비율 외에도 비특이적 초기증상도 한몫을 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비특이적 임상증상이 나타나더라도 현 상황에서는 코로나19를 의심하고 적극적인 검사를 받아 달라"고 덧붙였다.

방대본은 국내에 특례수입해 공급하고 있는 중증환자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의 투여 상황도 설명했다.

권 부본부장은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수입된 렘데시비르를 25개 병원에서 57명의 중증환자에 대해 신청해 공급을 완료했다"고 전
했다.

◆ 수도권서 지역발생 계속돼...시흥 확진자, 증상 발현 6일 만에 검사

이날 지역사회 신규 발생자는 14명으로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됐다. 서울에서 6명, 경기가 3명, 인천이 2명이 발생한 것이다.

이중 서울 관악구 사무실 관련해 방문자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11명이 됐으며, 경기 의정부 아파트 관련해 헬스장 확진자 지인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돼 총 32명이 확진됐다.

경기 시흥시 시흥서울대효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5일 입원환자 확진 이후 병원 입원환자와 직원 등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돼 병실에서 2명의 환자가 추가돼 총 3명이 확진됐다.

특히 시흥시 요양병원 확진자의 경우 미열과 가래 증상이 나타났지만 6일 뒤에야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대전 서구 일가족 관련해 1명이 추가돼 총 7명이 확진됐으며, 광주 방문판매모임과 관련해 광주고시학원 관련 1명, 배드민턴 클럽 관련 1명이 추가돼 총 144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47명 중에서는 이라크가 20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주가 12명, 우즈베키스탄이 7명 순으로 나타났다.

권 부본부장은 "이라크에서 도하 카타르를 경유해 국내에 들어온 비행기에서 한국인 건설노동자 34명이 확진됐다"며 "검역단계에서 28명, 지역사회에서 6명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의 잠복기를 고려할 때 추가로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1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하이브 레이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200'에 이어 '핫 100'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3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정상으로 직행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펼쳐졌다. 2026.03.21 photo@newspim.com 이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이후 팀 통산 일곱 번째 1위 곡이다. 또한 '스윔'은 1190번째 '핫 100' 1위 곡이자 진입과 동시에 정상을 차지한 89번째 노래로 기록됐다. 이는 역대 1위 곡 중 단 7%에 해당하는 매우 드문 사례다. 빌보드는 "1971년부터 1979년까지 9개의 1위 곡을 기록했던 비지스 이후 거의 반세기 만에 팀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라고 밝혔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1958년 8월 '핫 100' 차트 시작 이후 그룹 중 다섯 번째로 많은 1위 곡을 보유하게 됐다. 매체에 따르면 그룹 최다 1위 기록은 비틀스(20곡)가 가지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슈프림스(12곡), 비지스, 롤링 스톤즈(8곡) 그리고 방탄소년단 순이다. '스윔'은 지난 20일 발표됐으며 26일까지 집계 결과 스트리밍 1530만 회, 라디오 청취자 수 2580만 회, 디지털 및 실물 싱글 판매량 총 15만 4000 장에 달했다. 빌보드 '스트리밍 송 차트'에 2위로 진입해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라디오 송 차트'에서는 18위로 데뷔했고 이 역시 팀의 역대 성적 중 가장 높은 진입 순위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를 찍어 방탄소년단의 13번째 1위 곡이 됐다. 이들은 해당 차트에서 가장 많은 1위 곡을 보유한 그룹에 등극했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3년 9개월의 긴 기다림 끝에 선보인 앨범으로 '빌보드 1위'라는 큰 영광 얻게 되었다. 언제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아미(팬덤명)분들은 물론 저희의 음악을 듣고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보를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를 담기 위해 고민했다. 이를 대표하는 타이틀곡 '스윔'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나아가자고 말하는 노래다"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 곡이 국경을 넘어 많은 분들께 작은 용기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믿음과 응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진심을 다하는 음악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빌보드는 지난 30일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4일 자) 정상을 찍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과 '핫 100' 정상을 동시에 점령한 것은 2020년 미니 7집 '비(BE)'와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 이후 약 6년 만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3-31 09:06
사진
김효주, 세계랭킹 3위로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절정의 폼을 뽐내고 있는 김효주가 생애 최고 세계랭킹인 '빅3'에 올랐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찰리 헐(잉글랜드)을 4위로 끌어내리고 지난주보다 1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30일 끝난 포드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으로 시즌 2승 고지에 올라 평점이 6.71로 훌쩍 뛰어 잉글랜드의 찰리 헐(5.64)을 1점 이상 따돌렸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10.81점), 2위 넬리 코르다(미국·8.44점)와의 격차는 여전하지만 생애 첫 '빅3'에 오른 건 김효주의 골프 커리어에 있어 의미가 작지 않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효주가 30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3.30 psoq1337@newspim.com 김효주는 이번 시즌 LPGA 4개 대회에 나가 2승을 거머쥐고 한 번은 3위, 나머지 한 번은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CME 글로브 포인트, 시즌 상금, 올해의 선수 포인트 모두 1위다. 그는 4월 3일 개막하는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3연승과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세영이 10위로 김효주의 뒤를 이었고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에 자리했다. 포드 챔피언십에서 5위로 마감한 전인지는 91위로 껑충 뛰었고 공동 6위로 LPGA 데뷔 후 개인 최고 성적을 낸 윤이나는 67위로 올라섰다. psoq1337@newspim.com 2026-03-31 07: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