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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코로나19 대응 다시 3급으로 완화, 500명 규모 포럼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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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수도 베이징이 7월 20일 0시를 기해 코로나19에 따른 돌발 공공위생 대응 등급을 2급에서 3급으로 낮춘다고 19일 밝혔다.

베이징시는 신파디(新發地) 도매 시장발 코로나19 확산세가 통제권에 들었다고 판단, 코로나 대응 등급을 한달여 만에 다시 3급으로 하향 조정하고 주민생활과 대형 회의, 서비스 업소 영업 통제를 대폭 해제한다고 밝혔다

베이징시가 신파디 시장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정한 중고위험지구도 19일 현재 1개의 중(中)위험지구만 남고 모두 해제 됐다. 베이징에서는 7월 18일 현재 13일 연속 본토 자체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베이징은 6월 11일 신파디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시작됨에 따라 그동안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가장 큰 지역으로 여겨져 왔고 19일 현재까지 준 도시 봉쇄 상태가 지속돼 왔다.

앞서 베이징은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임에 따라 지난 6월 6일 대응 등급을 2급에서 3급으로 낮췄다가 6월 11일 신파디 시장에서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6월 16일부터 재차 2급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베이징시는 공원과 관광지 헬스클럽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 실내외 다중 집합 장소에 대해 입장객 50% 제한 규정을 적용해 개방하며 500명 내외 규모의 회의도 마스크 착용과 응급 조치 마련 등을 전제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전시회와 체육행사 영화관 각종 공연 활동도 인원제한을 전제로 개방된다. 다만 통풍이 잘 안되거나 어둡고 습습한 지하 공간에서의 영업은 계속해서 불허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베이징시가 7월 20일자로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2단계에서 3단계로 낮춘다고 밝혔다. 베이징의 유행거리 산리툰을 찾은 베이징 주민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2020.07.19 chk@newspim.com


이에앞서 중국 국가 영화국은 전국의 영화관에 대해 7월 20일부터 영업을 재개해도 좋다는 통지문을 하달했다. 중국 영화관이 공식적으로 문을 여는 것은 코로나19 때문에 지난 1월 말 영화상영이 중단된 지 175일 만이다.

베이징 시가 돌발 공공위생 대응 등급을 3급으로 낮추기에 앞서 랴오닝성과 지린성 등 동북지역, 산둥성 텐진 허베이 등 중국 대부분 지역이 베이징발 유입 인원에 대한 핵산 검사 음성 증명서 소지를 면제했다.

다만 베이징시는 해외발 항공편 유입 인원에 대해서는 현행 대로 제 3의 지정 도시 경유와 14일 격리, 베이징 도착 후 일주일 추가 격리, 핵산 검사 음성 증명서 제시 등의 코로나19 예방 통제 규정을 엄격히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19일 홍콩 당국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섬에 따라 식당 등 일부 서비스 업소 영업 제한과 함께 20일 부터 일부 공무원에 대해 재택근무를 명령하는 등 코로나 방역 퇴치를 위한 비상 조치에 들어갔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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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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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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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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