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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서 확진자 2명 추가 발생...필리핀 입국 시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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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용인-121, 122)이 추가로 발생했다.

용인시 기흥보건소. [사진=용인시청]

용인시는 26일 기흥구 보정동 성호샤인힐즈아파트의 A(용인-121번) 씨와 영덕동 청현마을 태영데시앙아파트의 B(용인-122번) 씨가 민간 검사기관인 씨젠의료재단의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확진 환자로 등록된 용인-120번 환자의 배우자로 지난 25일 기흥구 보건소에서 자택을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부터 발열과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함께 검사를 받은 아들은 음성으로 판정됐다.

B씨는 지난 25일 필리핀에서 배우자와 함께 입국해 특별수송차량을 이용해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다.

함께 입국한 배우자는 진단검사 결과 바이러스 수치가 경계치에 있어 재검을 진행 중이다.

시는 A씨와 B씨를 각각 성남시의료원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한 후 자택 내‧외부를 방역소독할 방침이다.

시는 또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용인시 확진자는 관내등록 122명, 관외등록 19명 등 총 141명이 됐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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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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