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박용희 세종시의원 30일 쓰레기 소각장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동면 쓰레기 소각장 사업 문제점 및 개선방안 논의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의회는 박용희 의원(미래통합당 비례대표)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의회청사 3층 의정실에서 전동면 쓰레기 소각장 조성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정의당 세종시당, 전동면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 전동면 토지소유자 대책위원회, 조치원 이장단협의회, 세종시원조회, 조치원 조형아파트 대책위원회, 세종시도농공감융합연구원, 세종환경운동연합,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세종YWCA 등 시민단체와 이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용희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세종시의원.[사진=세종시의회] goongeen@newspim.com

전동면 쓰레기 소각장 사업은 당초 6-1생활권에 조성하려던 일 처리 규모 480t 시설을 세종시가 올해 초 입지 공모를 거쳐 전동면 심중리로 옮기려고 추진 중이다. 하지만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을 앞두고 전동면 지역 주민 등은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며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전동면 쓰레기 소각장 건설과 관련해 이 사업을 추진해 온 세종시청과 행복도시건설청, LH세종본부에 관계 공무원 등의 참석을 요청했으나 불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간담회를 마련한 박 의원은 "우리 시의 쓰레기 처리시설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공개적이고 참여적인 의사결정 방식으로 갈등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면은 부족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갈등과 관련해 누군가 일방적으로 주도해 나가는 것은 합리적인 협의 형성을 어렵게 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바람직하지 않은 정책 갈등의 확산을 방지하고 이미 발생한 갈등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