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트레저, 보석함 열고 2년 만에 데뷔…"목표는 음원차트 100위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트레저가 무려 2년 만에 보석함을 열고 드디어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트레저는 7일 서울 CGV영등포에서 데뷔 싱글 앨범 '트레저 더 퍼스트 스탭:챕터 원(TREASURE THE FIRST STEP : CHAPTER ONE)' 발매 기념 프레스 컨퍼런스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2018년 JTBC2 '보석함'을 통해 선발됐으며, 올해 1월 12인조로 재정비됐다. 이번 타이틀곡 '보이(BOY)'는 시작부터 끝까지 다이내믹하게 변화하는 트랙과 상반되는 가사가 특징으로, 처음 느끼는 이끌림에 통제 불가능한 어리숙한 소년을 그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트레저 [사진=YG엔터테인먼트] 2020.08.07 alice09@newspim.com

방예담은 "준비하면서도 실감이 잘 안 났는데, 기자간담회를 하니까 현실감이 난다. 이제 시작하는 만큼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준규 역시 "꿈에만 그리던 데뷔가 눈앞에 다가와서 정말 설렌다.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트레저는 그룹 인원이 많은 만큼, 그룹 최초로 리더가 2명이다. 지훈과 최현석이 트레저를 이끌 리더가 됐다.

이에 지훈은 "트레저라는 그룹이 12명으로 대가족이다. 회사에서도 두 명이서 팀을 이끄는 제안을 해주셨다. 현석이 형과 제가 팀을 이끌어 가면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어서, 더 열심히 팀을 이끌어야겠다는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최현석은 "지훈이와 함께 트레저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게 감사한 기회다. 리더가 돼서 힘든 것도 없고, 앞으로 계속 함께 하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트레저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블랙핑크 이후로 선보이는 신예 그룹이기도 하다. 이에 방예담은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어서 영광이다. 블랙핑크 선배들 이후 저희가 데뷔하게 됐는데, 선배들이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서 저희한테도 좋은 영향을 준 것 같다. 데뷔를 앞두면서 긴장도 됐는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트레저 [사진=YG엔터테인먼트] 2020.08.07 alice09@newspim.com

지훈은 타이틀곡에 대해 "이번 '보이'는 강렬한 비트와 상반된 귀여운 가사들로 구성됐다. 댄스 퍼포먼스 곡인만큼, 저희가 준비한 걸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트레저는 2018년에 '보물함'을 통해 첫 선을 보이고 데뷔까지 무려 2년이 걸렸다. 그간 팀 재정비를 하며 긴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이에 도영은 "시간이 많이 길어졌다. 데뷔가 밀려 초조하거나 불안했다기보다, 그만큼 잘 준비하고 욕심이 생기더라. 곡 작업도 많이 했다.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후 역시 "저희가 이제 시작인만큼, 저희를 어떻게 바라봐주실지 기대가 된다. 트레저가 12명이기에 가능한 게 있고, 저희만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YG의 소속 아티스트 빅뱅, 블랙핑크, 아이콘, 위너 모두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한류 그룹으로 성장했다. 이에 대해 소정환은 "목표는 음원차트 100위 안에 드는 거다. 그리고 순위보다 팬들이 실망하지 않고 봐줄 수 있는 그룹이 되는 게 목표"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예담은 "선배들의 영향을 받아 저희 역시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 전 세계 많은 분들에게 힘과 에너지를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트레저 [사진=YG엔터테인먼트] 2020.08.07 alice09@newspim.com

트레저는 데뷔 전부터 앨범 선주문량 17만장을 기록하면서 벌써부터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지훈은 "정말 예상하지도 못했고, 아직도 얼떨떨하다. 믿기지 않는 주문량이다. 해외 팬들이 많은 사랑해주고 계신데, 예상하지 못했다. 많은 선배들이 K팝의 영향력을 해외에 알려주셔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최현석은 "기존 YG스타일에 트레저만이 할 수 있는 칼군무 장점이 더해져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타 그룹과의 차별점을 꼽았다. 이어 "저와 하루토, 요시가 이번에 소중한 기회를 얻어 작사에 참여했다. 더 열심히 해서 자작곡도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트레저는 "언제나 꾸준히, 밝게, 모든 분들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트레저가 되고 싶다"고 의욕을 다졌다.

트레저의 데뷔 싱글 '트레저 더 퍼스트 스탭:챕터 원'에는 타이틀곡 '보이'를 포함해 '들어와(COME TO ME)'까지 총 2곡이 수록됐다.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