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북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북삼동 각급 사회단체 회원 34명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민통선내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에서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길리 마을은 700mm가 넘는 폭우로 마을 전체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사진=동해시청] 2020.08.11 onemoregiv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11일 15:46
최종수정 : 2020년08월11일 15:46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북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북삼동 각급 사회단체 회원 34명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민통선내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에서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길리 마을은 700mm가 넘는 폭우로 마을 전체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사진=동해시청] 2020.08.11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