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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 실종자 착용 추정 구명조끼·등산화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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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 실종자가 착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구명조끼와 등산화가 각각 발견됐다.

11일 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 실종자 수색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상과 육상에서 정밀 수색이 펼쳐지고 있다.[사진=강원도소방본부]2020.08.11 grsoon815@newspim.com

11일 사고수습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서울 용산구 이천한강공원 앞 동작교대교에서 한강대교방면으로 200m 떨어진 지점에서 '춘천시'라는 글씨가 새겨진 빨간색 구명조끼 1점이 발견됐다.

이날 발견된 구명조끼는 서울 용산 한강로지구대에 의해 발견돼 보관하고 있다.

앞서 같은날 오후 2시5분쯤 춘천시 삼악산 주차장 맞은편 인근 자전거도로에서 실종자가 착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등산화 한 개도 발견됐다. 밤색 계열의 낡은 등산화로, 실종자 현장 수색에 나선 소방대원이 찿았다.

등산화와 구명조끼를 경찰로 인계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 중이며 현재 과학수사반이 의암댐 선박 전복사고 수습대책본부로 이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암호 선박 전복 사고 실종자 수색은 엿새째 이어지고 있으나 실종자 2명에 대해서는 아직 발견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소방·경찰·장병·공무원 등 인력 1330명을 동원해 2명의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지난 8일과 10일 실종자 3명이 발견된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지역을 중심으로 도보와 수상에서 이동하며 정밀 수색을 벌이고 있다.

지난 6일 오전 11시 34분쯤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인공 수초섬 고박 작업에 나선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됐다.

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 당시 인공 수초섬 고정 작업 모습.[김보건 춘천시의원 제공 영상 캡쳐]2020.08.11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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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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