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백군기 용인시장 "불요불급한 외출‧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당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110만 용인시민 여러분은 불요불급한 외출과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15일 백군기 시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시의 조치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용인시청] 2020.08.15 seraro@newspim.com

백군기 용인시장은 15일 페이스북서 이같이 말하며 정부가 오는 16일부터 수도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를 2단계로 격상키로 발표한 데 따른 시의 조치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백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유흥주점・단란주점・노래방 등 고위험시설의 경우 기존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를 유지하되 PC방을 추가로 고위험시설로 지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시설은 평상시의 50%로 이용객을 제한하고 복지관 등의 사회복지시설의 휴관을 권고하고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모이는 모든 사.공적 모임이나 행사 등은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수도권 일평균 코로나19 확진환자가 40명 초과일 때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할 수 있다. 최근 1주간(9~15일) 수도권 일평균 확진자는 47.8명으로 기준을 초과했다.

용인시에선 이 기간동안 죽전고‧대지고와 기흥구 보정동 우리제일교회 등서 76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16일부터 2주간 지역 17개 도서관과 288개 실내 ‧ 외 체육시설 ‧ 852개 경로당 등 1194곳 공공시설에 대해선 평상시의 50% 수준으로 이용객을 제한하고 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선 휴관을 권고했다.

다중이용시설인 학원, 오락실, 150㎡ 이상의 일반음식점, 종교시설, 공연장, 영화관, 결혼식장 등에 대해선 핵심방역 수칙 준수를 의무화했다.

시는 지난 14일 지역 종교시설에 대해 28일까지 집합제한명령을 내렸으나 경기도가 30일까지 집합제한명령을 발령해 종교시설 역시 30일까지로 기간이 연장됐다.

이에 따라 754개 종교시설에선 예배나 미사‧법회 등을 제외한 모임‧행사가 금지된다.

시는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지역 학원‧교습소에 대해선 자율적으로 휴원을 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학교의 경우 개학 연기나 원격수업 전환 등을 협의할 방침이다. 다수의 확진자가 나온 우리제일교회 인근 보정동‧상현2동 어린이집도 개원연기를 권고했다.

시는 다중이용시설인 노선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관내 12개 노선버스에 대해선 차량방역 및 방역물품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백 시장은 "자칫 방심한 사이 코로나19는 다시 우리 일상을 마비시키고 있지만 모든 시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준다면 반드시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