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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시총, 뱅크오브아메리카 추월

 

로이터 뉴스핌

[외신 "BTC 시총, 뱅크오브아메리카 앞질렀다"] 

최근 비트코인(BTC)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BTC가 시가총액 기준 뱅크오브아메리카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TC 현재 시총은 코인마켓캡 기준 2,267억 달러로, 뱅크오브아메리카(2,244억 달러)를 넘어섰다. 페이팔(2,300억 달러) 보다는 소폭 모자란 수치다. 한편 BTC는 3월 이후 가격이 3배 이상 올랐다. 전일 BTC는 일고점 12,468달러를 기록, 지난해 7월 이후 1년 여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현재 BTC는 코인마켓캡에서 3.70% 오른 12,278.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폴 튜더 존스 "BTC 투자, 더 많이 안 산 것 후회"]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폴 튜더 존스 튜더인베스트먼트 설립자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TC 투자 결정에 있어 유일한 후회는 더 많은 물량을 구매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당시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한 대비책으로 비트코인 투자 결정을 내렸다. 현재 나의 비트코인 투자는 순항 중이며, 본격적인 가격 상승은 이제 막 시작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폴 튜더 존스는 지난 5월 "인플레이션 때문에 현금은 소모성 자산으로 변했다. 최소 2%에 가까운 보유 자산을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외신 "'BTC 혹평' 워렌버핏, 조만간 BTC 투자"]

비트코인(BTC) 혹평가 워렌 버핏이 조만간 BTC에 투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모건크릭 디지털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공동 창업자 제이슨 윌리엄스(Jason A. Williams)이 최근 인터뷰에서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조만간 BTC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버핏이 'BTC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혹평했지만 개인의 생각과 기업의 전략은 다르다. 기업의 최우선 목표가 '수익 극대화'인 만큼 사내 젊고 유능한 애널리스트, 전문가들이 조만간 기업 투자 포트폴리오에 BTC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실제 버핏은 과거 금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시각을 보여왔지만, 최근 세계 2위 금광업체 바릭 골드(Barrick Gold·티커 GOLD) 회사 지분 1.2%(5억 6,500만 달러)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폴 튜더 존스 튜더인베스트먼트 설립자는 지난 5월 "최소 2%에 가까운 보유 자산을 BTC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24시간 BTC 해시레이트 급감...F2Pool 21%↓] 

중국 쓰촨(四川)성 홍수로 네트워크가 중단되면서 현지 대형 채굴풀 해시레이트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4시간 중국 4대 채굴풀 해시레이트 감소폭은 각각 Poolin(-15.37%), F2Pool(-21.14%), BTC.com(-5.92%), Antpool(-12.40%)다. 지난 24시간 BTC 평균 해시레이트는 111.49 EH/s까지 감소했다. Bitinfocharts 기준 BTC 일평균 해시레이트 또한 11.59% 감소한 115.84 Ehash/s를 기록했다. 앞서 이날 새벽 중국 유명 블록체인 1인 미디어는 "실시간으로 BTC 해시레이트 급감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주요 채굴풀 중 해시레이트가 최대 70% 감소했다"고 말했다. F2Pool 공동 창업자 역시 쓰촨성 전력 공급망에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82... 극단적 탐욕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83) 보다 1포인트 떨어진 82를 기록, 극단적 탐욕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유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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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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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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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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