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서울 관악구 소재의 방문판매업체인 무한그룹 관련 확진자가 17명 발생한 가운데 24일 오후 관악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대기하고 있다. 무한그룹 관련 확진자는 현재 총 17명으로 모두 서울 외 거주자로 알려졌다. 2020.08.24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24일 16:09
최종수정 : 2020년08월24일 16:09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서울 관악구 소재의 방문판매업체인 무한그룹 관련 확진자가 17명 발생한 가운데 24일 오후 관악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대기하고 있다. 무한그룹 관련 확진자는 현재 총 17명으로 모두 서울 외 거주자로 알려졌다. 2020.08.24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