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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증시, 코로나 치료제 희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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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기대감이 고조되며 24일 세계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유럽증시 초반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 지수는 1.3% 급등 중이며, 미국 S&P500 주가지수선물은 0.73% 오르며 이날 개장 후 또 다시 사상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앞서 MSCI 일본 제외 아시아태평양 지수는 0.8% 뛰며 지난주 기록한 6개월 만에 최고치에 근접했고, 일본 닛케이 지수도 0.3% 올랐다.

미국 S&P500 주가지수선물 24일 추이 [자료=인베스팅닷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3일(현지시간) 코로나19 완치자들에게서 채취한 혈장을 활용한 치료제를 '긴급 사용 승인'(EUA)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을 인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백신 후보물질의 긴급사용 승인을 대선 전인 10월에 추진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특히 유럽에서 재확산이 심각해 증시 투자심리 개선은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도이체방크는 "유럽은 1차 확산을 막는 데 상대적인 성공을 거뒀으나 최근 며칠 새 재확산의 기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채시장에서도 위험자산 투자 분위기가 이어지며 안전자산인 독일 국채가 하락,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이 6일 연속 하락 후 반등하고 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달러가 하락하며, 엔·파운드·유로가 달러 대비 상승 중이다.

상품시장에서는 태풍 영향으로 멕시코만 일대 석유 생산시설의 절반 가량이 가동을 멈춘 영향에 국제유가가 상승 중이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45달러26센트로 0.73%,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42달러66센트로 0.76% 각각 오르고 있다.

이번 주 최대 이벤트로는 각국의 중앙은행 고위 관계자들과 경제학자들의 연례 모임인 잭슨홀 심포지엄이 예정돼 있다. 잭슨홀 심포지엄은 27~28일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은행 주최로 화상으로 개최된다.

SEB의 라이나 프랜슨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번 행사에서 인플레이션 평균 목표치 달성으로 기조를 전환하거나 최소한 인플레이션 오버슈팅을 용인한다는 표현을 바꿀 것"이라고 예상했다.

런던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 24일 추이 [자료=인베스팅닷컴]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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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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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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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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