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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레버리지 ETF·ETN '기본예탁금' 신설…신규계좌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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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계좌는 내년부터 적용
최초 거래계좌 기본예탁금 1000만원
거래금액·평잔 늘면 500만원·면제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다음주부터 신규 계좌로 레버지지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1000만원의 기본예탁금과 사전교육이수가 필요하다. 기존 투자자들에게는 올해 연말까지 적용이 유예된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9월 7일부터 레버리지 ETF·ETN에 대한 기본예탁금과 사전교육이수가 적용된다. 오는 9월 6일까지 파생상품 ETF 또는 ETN 거래신청을 하지 않은 신규계좌는 9월 7일부터 기본예탁금 1000만원을 내고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거래가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31일 오전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23.29포인트(0.99%) 오른 2,377.0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6.67포인트(0.79%) 오른 847.97에 출발했고 달러/원 환율은 3.5원 내린 1180.8원에 장을 시작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8.31 dlsgur9757@newspim.com

기존 계좌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적용이 유예되며, 유예기간 종류 후 내년 1월 4일부터는 기본예탁금과 사전교육 이수 없이 거래가 불가능하다.

기본예탁금은 △면제 △500만원 △1000만원 △300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우선 전월 레버리지 ETF·ETN의 매수합산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고, 전월 예탁자산 평잔이 500만원 이상일 경우 기본예탁금이 면제된다.

매수합산금액 1000만원 이상이나 예탁자산 평잔 500만원 이상 중 하나만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 기본예탁금은 500만원이다.

키움증권의 경우 매월 두번째 영업일에 등급을 산정해 자동 적용되며, 이후 직전 3개월 내 반대매매 3회 이하의 유지조건을 충족하면 기본예탁금 500만원을 지속적으로 적용받는다.

미래에셋대우의 경우 매수합산금액 월 1000만원 이상 대신 분기 3000만원 이상도 인정된다. 증권사마다 세부적인 기준이 다를 수 있어 거래 증권사의 기준을 확인해야한다.

매수합산금액 1000만원 이상이나 예탁자산 평잔 500만원 이상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거나 최초 거래신청 계좌의 경우 기본예탁금은 1000만원이다.

최초 거래신청 계좌의 경우 다른 조건을 만족하더라도 90일 이후 다른 단계로 변경이 가능하다. 이는 한국거래소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준한 사항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기본예탁금 취지가 투자지식이 없는 투자자가 추종매매를 위해 시장에 들어오는 것을 제한하기 위함"이라며 "투자자가 투자를 하고 기간이 경과해서 투자지식이 쌓이면 단계적으로 기본예탁금을 줄이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용도판단정보와 공공정보보유고객, 즉 신용불량자의 경우 기본예탁금은 3000만원까지 증가할 수 있다. 해당 고객은 국세·지방세·관세 등 각종 세금 장기체납정보, 법원의 결정에 따른 채무불이행, 개인회생 및 파산 등 기록을 통해 판단된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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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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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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