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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정치권] 21대 첫 정기국회 돌입…이낙연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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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이낙연, 8일 주호영 교섭단체 대표연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21대 국회 첫 정기국회가 7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7일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에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각각 대표 연설을 진행한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협치'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당대표 정례회동 혹은 여야정 상설협의체 제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는 여야 협치를 통한 코로나19 극복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 4.15 총선 과정에서 양당의 유사한 공약을 입법하고 양당 정강 정책에서 유사한 정책이 있다면 입법을 추진하자고 밝힐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등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2020.09.06 pangbin@newspim.com

앞서 이 대표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공감대를 이루기도 했다. 김 위원장이 "4차 추경을 빨리 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선별적 지원을 빨리 해야 한다는 것이 통합당 입장"이라고 말하자 이 대표는 "4차 추경은 불가피하다"며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을 둘러싼 '군복무중 휴가 특혜 의혹' 등과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한 공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주 원내대표는 '국회 사법감시특별위원회'를 설치해 국회 차원에서 사법부와 검찰을 검증하자고 주장했다. 법원은 김경수 경남지사 '드루킹 재판'이나 4·15총선 선거법 위반 재판을 지연시켰고 검찰은 조국 전 장관·송철호 울산시장 수사 등에 소극적이란 이유에서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2일 YTN라디오 '출발 새아침'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수사한 수사팀과 송철호 울산시장 선거 공작 수사는 마무리 되기도 전에 팀이 해체됐다"면서 "특위를 만들어 (검찰 등이) 중립적이고 독립적으로 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도 6일 "추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휴가 특혜 의혹 수사가 8개월째 지지부진하다"는 성명서를 내며 공세에 가세한 상황이다. 김선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추 장관은 스스로 떳떳해지기 위해서도 특검을 자청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특검 도입까지 거론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미래통합당 유튜브 의원총회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려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의총에 참석하고 있다. 2020.08.31 kilroy023@newspim.com

한편 코로나19 확진자 발견으로 잠시 순연된 국회 상임위원회는 다시 정상화 될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일과 8일 본회의 직후 결산소위를 열어 2019년도 결산안을 심사한다.

국방위위원회는 오는 8일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원인철 합동참모본부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과학방송통신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산업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정보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등도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 심사에 나설 예정이다.

여기에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6일 고위당정협의를 갖고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결정했다. 추석 전 지급이 목표인 만큼 금주 중 국회에 추경안이 제출되고, 여야 공방도 이어질 전망이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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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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