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이철우 지사 "울릉군 특교세 50억원·특별재난지역 지정" 요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울릉군 태풍피해 점검 총리에 건의...정 총리 "대책마련 최선"

[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울릉군의 태풍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 50억원 지원과 특별재난지역을 신속히 선포해줄 것"을 정세균 총리에게 건의했다. 

9일 오후 정세균 총리와 문성혁 해수부 장관과 함께 태풍 피해현장 점검을 위해 울릉도를 방문한 자리에서다.

9일 오후 이철우 경북지사가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잇따른 내습으로 초토화된 울릉도 피해현장을 찾은 정세균 총리에게 피해 현황과 규모 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0.09.09 nulcheon@newspim.com

이 지사는 이날 정 총리 일행과 울릉도를 찾아 '마이삭'과 '하이선' 내습으로 초토화된 사동항과 일주도로 등 울릉도 태풍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잇따라 몰아친 두 개의 태풍으로 경북 동해안에 대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복구에 상당 기간이 걸리고 많은 예산이 소요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특히 울릉군은 재정력이 약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빠른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 50억원 지원과 특별재난지역을 신속히 선포해줄 것"을 건의했다.

정세균 총리는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고 "이번 태풍으로 울릉군민들을 비롯 동해안 주민들의 상처가 크신 줄 알고 있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 특별교부세 지원 등 정부에서도 신속한 피해복구와 재발방지 복구계획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지사와 정 총리 일행은 울릉 사동항과 남양항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울릉 일주도로 피해현장을 살폈다.

9일 오후 정세균 총리가 이철우 경북지사, 문성혁 해수부장관 등과 함께 태풍 피해현장인 울릉도를 방문해 사동항과 일주도로 등 피해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경북도] 2020.09.09 nulcheon@newspim.com

울릉군은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잇단 내습으로 사동항 및 남양항의 방파제가 320m 가량 전도되고 유람선과 예인선 3척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여객선 1척이 침수되고, 어선 30여척이 전도되거나 유실됐다.

도동항 여객선 터미널과 상하수도시설이 대거 파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이번 정 총리의 울릉 방문은 이 지사가 지난 6일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처상황 점검 회의에서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8월에 유례없는 긴 장마와 2개의 초강력 태풍이 경북 동해안지역을 관통하면서 도내 곳곳에 월파 등으로 사유시설과 공공시설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재민은 31가구 63명이 발생했고, 주택 492동(전파8, 반파103, 침수381), 상가 및 공장 97동, 농어업시설 72개소, 어선 및 여객선 91척, 농경지 4,966ha가 피해를 입었다.

또 도로 66개소, 교량 16개소, 하천 19개소, 소하천 20개소, 항만시설 15개소 등 1398개소의 공공시설이 파손되거나 유실됐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