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산업부, '4차 산업혁명' 온라인 채용 설명회 개최…카카오·삼성전자 등 13개 기업 참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취업 특강·채용설명회 등 마련…비대면 면접도 진행

[세종=뉴스핌] 김은빈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을 살리기 위해 IT비즈니스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들과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IT비즈니스·로봇·반도체·소프트웨어 4개분야 기업들이 참여하는 '4차 산업혁명과 함께하는 온라인 기업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설명회에는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SG)와 67개 공과대학의 공학교육혁신센터가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13개 기업들은 총 600명 이상을 올해 하반기 채용할 계획이다. 대기업은 카카오, KT, 삼성전자, 어플라이드 머터리얼즈(AMAT), NDS 등 5개사가 참여해 500여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원익아이피에스 등 8개 중소·중견 참여기업은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1일 IT비즈니스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들과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0.09.10 kebjun@newspim.com

이번 채용 설명회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기업 인사담당자와 취업 준비생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온택트' 행사로 치뤄진다.

대기업의 경우 하반기 채용계획·취업준비 요령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 특강을 진행한다. 유튜브 라이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인사담당자와 면접관이 채팅창에 올라오는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중소·중견기업은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대기업 취업특강과 동시간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진행되고, 각 기업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특히 질의응답은 이들 기업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하기 위해 공학교육혁신센터 등을 통해 사전 접수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전 접수를 놓친 경우 당일 유튜브 라이브 채널의 채팅창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일부 기업은 이날 이력서를 등록하고 서류심사에 통과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면접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산업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행사를 연이어 기획 중이다. 9월 16일~25일에는 우수 중견·중소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가 예정돼 있으며, 같은달 23일~24일에는 섬유패션업계 취업설명회가 진행된다. 10월 중에는 반도체산업 취업 설명회도 열린다. 모두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에 모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청년들의 취업 고민 해결을 위해 기업과 함께하는 비대면 일자리 행사를 연말까지 다양한 형태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eb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