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부가 수도권 2.5단계 연장 여부를 검토 중인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 배달 음식 주문 자제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는 지난 9일 국내 배달앱 업체에 한강공원 내 주문 접수를 자제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이에 업체는 한강공원 안에서 주문 접수를 자제해 달라는 문구를 노출하고 있다. 2020.09.12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12일 11:19
최종수정 : 2020년09월12일 11:20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부가 수도권 2.5단계 연장 여부를 검토 중인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 배달 음식 주문 자제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는 지난 9일 국내 배달앱 업체에 한강공원 내 주문 접수를 자제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이에 업체는 한강공원 안에서 주문 접수를 자제해 달라는 문구를 노출하고 있다. 2020.09.12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