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빌보드 K-POP 100' 리뉴얼, 美 빌보드에 영문 제공…국내 '핫 100' 지표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빌보드의 대표 K팝 차트인 '빌보드 K-POP 100'이 리뉴얼을 마치고 22일부터 빌보드코리아를 통해 선공개된다.

'빌보드 K-POP 100' 차트는 주간 및 월간으로 발표되는 싱글 차트로 한국에서 인기있는 상위 100곡의 순위를 나타낸다. 리뉴얼된 차트는 영문으로 미국 빌보드 공식 웹사이트에 제공될 예정이다.

'빌보드 K-POP 100'의 집계방식에는 기존 한터글로벌의 데이터에 네이버 VIBE의 스트리밍과 음원 다운로드 데이터, 네이버 VIBE와 YG 플러스가 공동 개발한 국내 라디오 및 TV의 음악 재생 데이터가 추가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빌보드코리아] 2020.09.22 jyyang@newspim.com

빌보드코리아 관계자는 "여러 문제가 제기되어 온 실시간 차트 위주의 국내 흐름을 변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차트의 필요성을 느꼈고, 미국의 메인 싱글차트인 'HOT 100'과 같은 역할을 할 차트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빌보드 측은 국내 최초로 라디오, TV데이터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인위적인 차트 조작 요소가 줄어들 것이라 기대했다. 실제로 에어플레이를 포함하는 것은 미국의 '핫 100' 차트 또한 채택하고 있는 방법이다. 관계자는 "앞으로 유튜브를 포함한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빌보드 K-POP 100' 차트는 美 빌보드 공식 웹사이트에 영문으로 서비스되는 만큼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지표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빌보드코리아 김진희 지사장은 "핫 100에서 활약하는 국내 아티스트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빌보드 K-POP 100 차트가 그것의 첫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댄스음악 기반의 아이돌 뿐 아니라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빌보드 K-POP 100' 차트는 매주 화요일 빌보드코리아 웹사이트에 국문으로 선공개 되며, 익일 美빌보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영문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