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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디데이

전국 광역단체장 9월25일 일정

기사입력 : 2020년09월25일 07:01

최종수정 : 2020년09월25일 07:01

▲송하진 전북지사
- 웅치전적지 사적지정 학술대회(09:30 중회의실)
- 아태마스터스대회 홍보대사 위촉식(11:00 회의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K-뉴딜위원회 토론(15:00 대회의실)
- 2020 추석맞이 군경소방서 격려(16:10 35사단 등)
▲이시종 충북지사
-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08:30 영상회의실)
- 추석맞이 현장 방문(11:40 청주, 증평)
-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장 현장 방문(17:40 동부창고)
▲이철우 경북지사
-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08:30 충무시설 영상회의실)
- 클린&안심 방역 캠페인(10:30 영천버스터미널)
▲권영진 대구시장
- 시 장애인체육회 제7기 지원단 위촉식(15:00 장애인국민체육센터)
▲최문순 강원지사
- 대한민국 헌정대상 시상식(14:00 서울)
▲이재명 경기지사
- 제72주년 국군의 날 행사/특수전사령부 연병장(10:00/이천시 마장면 )
- 추석명절 전통시장 방문/양평군 물맑은시장(15:00/양평군 양평읍)
- 양평군 청정계곡 현장방문 / 중원천,용문천(16:30/양평군 용문면)

24일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열린 ㈜GS글로벌 새만금 특장센터 투자협약식에 황동주 한국농어촌공사 대단위간척처장,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GS글로벌 김태형 대표이사, 송하진 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좌측부터)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도] 2020.09.24 lbs0964@newspim.com

▲이용섭 광주시장
- 코로나19 중앙재난 대책본부 회의 (08:30 재난상황실 17층)
- 34사단 수해복구 격려방문 (10:00 31사단 본부)
- 인공지능종합지원센터 멘토단발대식(14:00 광주TF)
▲김영록 전남지사
- 일정없음
▲허태정 대전시장
- 김명수 제20대 정무부시장 임명장 교부(09:10 응접실)
- 하나은행,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10:00 응접실)
▲이춘희 세종시장
- 시-세종충남대병원 간 상생협약식(10:40 싱싱장터 도담점)
- 로컬푸드직매장 1000억 달성 기념행사(11:00 싱싱장터 도담점)
- 건축사회와 간담회(116:00 집현실)
▲양승조 충남지사
- 코로나 중대본 영상회의(08:30 재난상황실)
- 축산 악취 개선 MOU(09:30 상황실)
- 공동주택종사자 권익보호 상생협약식(14:00 상황실)
▲박남춘 인천시장
- 공사ㆍ공단 주례간담회(10:00)
- 온라인교육플랫폼구축업무협약(14:00)
- 추석맞이 민생현장 방문(15:00)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08:30 재난상황실)
- 부산 동구 주거취약지 재생방안 발표(14:20 동구청)
- 공공기관 경영혁신 구상사업 보고회(16:00 7층 회의실)
▲김경수 경남지사
- 국제관계대사 임용장 수여(09:40집무실)
- 하이에어 사천공항 신규 취항식(15:30 사천공항)
▲송철호 울산시장
- 명예시민증 수여식(10:30집무실)
-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내방(14:00 접견실)
- 경제위기대응 노사정간담회(15:00 UNIST)
- 지역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16:00 UNIST 112동 2층 회의실)
- 2021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16:30집무실)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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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K컬처 플랫폼 'K·SPOT' 론칭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K컬처 전문 글로벌 플랫폼 'K·SPOT'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K%C2%B7SPOT_newspim)을 17일 공식 론칭했다. 'K·SPOT(@K·SPOT_newspim)'은 한국의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 세계에 전하는 K컬처 글로벌 플랫폼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소통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This is K·SPOT – where K-culture comes alive.'라는 슬로건 아래, KPOP, K드라마, K라이프 등 한국 대중문화(K컬처) 전반을 조명한다. 특히, 전 세계의 언어 장벽을 허무는 다국어 자막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팬층과의 연결을 강화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지원과 함께 추후 스페인어, 힌디어 등 주요 언어로 확장할 예정이다. 채널명 'K·SPOT'은 한국(K) 문화의 중심 '스팟'을 의미하며, K컬처가 살아 숨 쉬는 현장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는 의미를 담았다. K-컬처를 실시간으로 소비하는 글로벌 팬들과 그 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콘텐츠 소비의 지리적·언어적 경계를 허물며, KPOP 쇼케이스,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 전 세계 팬들이 궁금해하는 바로 그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K컬처 허브를 지향한다.  K·SPOT에서는 K라이징스타 힛지스를 시작으로 대중문화, 예술 분야 예비 스타들을 전 세계에 소개하며 다양한 K컬처 콘텐츠들도 두루 만나볼 수 있다.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달하는 글로벌 플랫폼 K·SPOT은 단순한 영상 채널을 넘어, 전 세계 어디서든 K컬처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글로벌 플랫폼이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문화권의 팬들이 동시 접속해 K-컬처를 함께 알아볼 수 있다. 'K·SPOT(@K·SPOT_newspim)' 채널 로고. 검색 뿐만 아니라 , 무음 시청·청각 장애인 접근성 향상 등도 도모할 예정이다.  뉴스핌은 K·SPOT은 단순한 K컬처 소개 채널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언어와 콘텐츠 포맷을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키울 예정이다. K컬처 심장부를 세계와 연결하며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의 중심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K·SPOT에서는 K컬처 모든 현장을 생생하게 포착하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디지털과 현실을 연결하는 진정한 K-컬처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jyyang@newspim.com 2025-07-1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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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시간당 114㎜ 폭우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충청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100㎜가 넘는 강한비가 내리면서 주민 1070명이 대피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31개 항로에서 39척의 여객선이 운행을 멈췄고, 서울 등 90구역 하천변이 통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세종, 충북, 충남, 경남에, 호우주의보는 서울, 대전, 광주, 경기, 강원, 전북, 전남 등에 각각 발효됐다.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총 누적 강수량은 충남 서산이 가장 많은 419.5㎜로 집계됐다. 이어 홍성 411.4㎜, 당진 376.5㎜ 아산 349.5㎜, 태안 348.5㎜, 세종 324.5㎜, 충북 청주 276㎜, 경기 평택 262㎜ 등 이었다. 60분 기준 일최대 강수량은 서산 114.9㎜, 홍성 96.2㎜, 서천 98㎜, 경남 함안 70㎜ 등이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에 폭우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청사 관계자들이 우비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yooksa@newspim.com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보 발령도 발효됐다. ▲세종 ▲경기(평택, 안성) ▲충북(진천) ▲충남(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당진, 부여,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등 16개 지역에 경보가 내려졌다. 인명피해는 경기 1명, 충남 1명으로 집계됐다. 옹벽붕괴 1건, 도로 토사유실 2건 등으로 공공시설의 피해도 있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3개 시·도, 5개 시·군에서 313세대 1070명이 일시적으로 대피하는 피해도 발생했다. 아직 287세대 1041명이 귀가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집중호우 지역 중심으로 통제도 있었다. 목포와 홍도, 격포와 위도, 군산과 어청도를 잇는 여객선이 통제됐다. 북한산 97개, 지리산 39개, 속리산 24개, 월악산 24개 등 총 15개 국립공원 374개 구간에서 시설 통제도 있었다. 지하차도는 충북 5개, 충남 5개, 경기 2개 등에, 도로는 인천 1개, 세종 1개, 경기 3개, 충북 1개, 충남 2개 등에 각각 통제가 이뤄졌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서울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ryuchan0925@newspim.com 한편 중대본은 이날 오전 4시부로 중대본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또 환경부, 산림청과 같은 관계 부처와 협업을 강화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서산, 당진, 태안 등 강수가 집중되고 있는 지역에는 재난문자 등을 통해 새벽시간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과 같은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는 총 1만5708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재난문자는 123건, 자동음성통보는 138회 등이 발송됐다. 이날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집중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보 및 강수량 분포도/제공=행정안전부 wideopen@newspim.com 2025-07-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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