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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100% 보장"…가상화폐 거래소 '뉴비트' 대표 1심서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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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암호화폐 만들어 거래량 부풀리는 방법으로 수십억대 이득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각종 이벤트를 열어 투자자들을 모집하고 거래량을 조작해 수십억원대 이익을 얻은 가상화폐 거래소 뉴비트 대표가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유영근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뉴비트 대표 박모(38) 씨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yooksa@newspim.com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다수이고 편취 금액이 상당하다"며 "회사 대표로서 범행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편취액 대부분을 피고인이 개인적으로 소비하는 등 비난 가능성도 높음에도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다만 "상당한 시간과 돈을 투자해 거래소를 개설했고, 실제로 '뉴비코인' 외의 다른 화폐 거래는 정상적으로 보이고 일부 피해자와 합의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운영진 두 명에게는 가담 정도 등을 고려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16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다.

경찰 수사 결과 이들은 지난 2018년 12월 가상화폐 거래소 뉴비트를 설립하고 자체 가상화폐 '뉴비'를 발행하면서 거래량을 허위로 조작해 허위 코인을 팔아치우는 수법으로 이득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투자자를 모으는 과정에서 "손실을 100% 보장한다" 등의 문구를 담은 이벤트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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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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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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