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농림수산

속보

더보기

정부, 경기·강원 돼지농장 1300호 전화예찰…"ASF 의심사례 없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단풍철 산행 잦아 오염원 유입 우려"
"접경지역 산행·축산시설 방문 자제"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기·강원지역 양돈농가 약 1300호를 대상으로 전화예찰을 실시했으나 양성 의심사례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확진 사례가 발생한 강원도 화천군과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13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날(12일) 경기·강원 지역 양돈농가 1288호를 대상으로 전화예찰을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의심되는 사육돼지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원 화천군 화천읍 신풍리의 거점 소독시설에서 축산농가 사료수송 차량에 대한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화천군]2020.10.11 grsoon815@newspim.com

중수본은 12일 소독차량 189대, 인력 131명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접경지역의 야생멧돼지 양성 검출지점과 주변 도로, 농장 진입로를 집중 소독했다. 아울러 소독차량 907대(지자체·농협 소독차, 광역방제기, 군(軍) 제독차량 등)를 동원해 전국 양돈농장 6066호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확진 사례가 발생한 강원도 화천군의 경우 발생농가를 제외한 나머지 양돈농장 12호에 대한 차단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전용 사료 차량 3대를 지정해 운행하고 있으며, 전용 사료차량은 양돈농장 진입 전에 농장초소 근무자가 해당 차량의 소독필증 발급여부를 확인하고, 농장 입구 소독시설에서 재차 소독을 실시한다.

야생멧돼지에 대한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중수본은 지난 11일까지 발생농장 주변 광역울타리를 점검하고, 조그마한 틈새까지 보강을 완료했으며, 멧돼지가 이동하는 길목 19개소에는 기피제를 살포했고 발생농장 주변 폐사체, 야생멧돼지 흔적 등 감염원 제거를 실시했다. 12일부터는 비발생 양돈농장 인근 산악지대 등을 대상으로 집중수색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김현수 중수본부장은 12일 개최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상황회의에서 "단풍철을 맞아 산행이 잦아지면서 야생멧돼지 발생지역에서 양돈농장으로 오염원이 유입될 우려가 높다"며 "양돈농장 종사자는 접경지역 산행을 하지 않고, 일반 산행객들도 농장과 축산시설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수본은 지난 9일 확진사례가 발생한 강원도 화천 양돈농장의 농장주가 소유한 경기도 포천 소재 양돈농장 2호(1833두)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했다.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