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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증시 혼조...코로나 재확산 vs 美부양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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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코로나19(COVID-19) 2차 확산에 따른 경제 악화 우려와 미국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이 공존하면서 16일 세계증시가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증시와 국제유가는 경제회복 우려에 하락하고 있으나, 전날 급락했던 유럽증시는 반등하고 있다.

프랑스와 영국의 봉쇄조치 강화로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 지수는 전날 2% 이상 급락한 후 이날 장 초반 0.8% 오르고 있다.

간밤 하락 마감했던 미국 S&P500 주가지수선물은 약보합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S&P500 주가지수선물 16일 추이 [자료=인베스팅닷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추가 경기부양안 규모를 1조8000억달러로 늘릴 의향이 있다고 밝힌 영향에 간밤 뉴욕증시는 낙폭을 축소하며 장을 마감했다.

다만 대부분 투자자들은 부양안을 둘러싼 백악관과 민주당 의회 간 합의가 내달 3일 대선 전에 이뤄질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바클레이스의 유럽주식전략 책임자인 에마뉘엘 차우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미국 대선, 브렉시트 등 리스크와 이들 리스크가 수주 또는 수개월 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 사이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모든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단기 포지션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도 "새해로 넘어가면 이러한 리스크들이 과거의 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기대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달러 및 엔 등 안전자산으로부터 위험자산으로 수요가 움직이며 유로가 미달러 대비 0.1% 오르고 있다.

영국과 유럽연합(EU) 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전환기간 이후 무역관계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증대하는 가운데, 파운드는 유로와 미달러 대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품시장에서는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석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에 국제유가가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온스당 1909달러5센트로 보합에 거래되고 있으나, 3주 만에 첫 주간 낙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런던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 16일 추이 [자료=인베스팅닷컴]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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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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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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