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언택트 시대에 주목받는 이베이...11월 '빅스마일데이' 기대감 고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빅스마일데이 1년에 두 차례 진행...5월 행사에선 역대 최고 실적 경신
하루 평균 341만개, 초당 39개 상품 팔려 나가...파격 혜택 한몫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코로나19로 언택트(untact, 비대면) 생활이 일상화 되면서 이베이코리아에 소비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월이면 찾아오는 연중 최대 규모의 연합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빅스마일데이는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 G9를 통해 매년 상반기인 5월과 하반기 11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합 할인 행사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2020.10.19 nrd8120@newspim.com

국내외 빅브랜드를 비롯한 2만여개 이상의 판매 스토어 제품을 파격적인 조건에 구입할 수 있다. 소소한 생활용품부터 먹거리, 가전제품, 의류, 명품 등에 이르기까지 생활 전반에 필요한 모든 제품이 대상이다.

빅스마일데이의 위상은 이미 입증됐다. 코로나 정국 속에서 지난 5월에 진행된 빅스마일데이 실적은 3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누적 판매량만 3070만개에 달했다. '빅스마일데이'를 처음 시작한 지난 2017년 11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단순 계산하면 하루 평균 341만개, 초당 39개의 상품이 팔려 나갔다. 특히 이번 행사 누적 거래액은 기존 대비 40%가량 높게 나타났다.

파격적인 혜택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행사 기간 동안 총 3회에 걸쳐 '스마일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 쿠폰, 최대 3만원 쿠폰을 증정했다. 또 최대 1만원 쿠폰 등 '20% 할인쿠폰'을, 일반회원은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는 '15% 쿠폰'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무엇보다도 일찌감치 이베이코리아가 언택트 쇼핑 트렌드를 간파하고 소비자들에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인 것도 실적을 견인했다.

실제 쇼핑은 온라인에서, 픽업은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쇼핑이 늘 것으로 판단하고 G마켓과 옥션이 나서서 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 O2O '픽업데이' 행사를 강화했다.

해당 채널에서 진행한 O2O(online to offline) 연계 프로모션 '픽업데이'가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총 27만개 상품 중 98%가 완판됐다.

셀러도 2만여곳의 스토어가 참여할 정도로 역대급 규모로 진행해 언택트 쇼핑의 즐거움을 더했다. 아디다스와 라코스테·LG·삼성 등 100여곳의 대규모 브랜드사가 직접 참여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품목별 판매 실적을 보면 G마켓과 옥션에서 '갤럭시북 이온' 제품은 매출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누적 매출로 따져보면 53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재택 근무와 홈 스터디의 확대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패션·잡화 카테고리에서는 '나이키 및 아디다스 스포츠웨어'가 13억7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운동복'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스포츠·건강 카테고리에서는 '마스크'가 28억1000만원가량 팔렸다. 아울러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합배송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베이코리아 전담 배송인 스마일배송 상품도 역대 최대 거래액을 기록했다.

이에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11월 빅스마일데이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온택트(ontact) 쇼핑' 트렌드가 완전히 자리매김한 만큼 이베이코리아가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이번 할인 행사에 소비자들의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이베이코리아는 이번 빅스마일데이 행사에서도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사상 최대 할인혜택을 제공한 지난 5월 행사 때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상향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 밖에도 외식업체, 편의점, 극장 등과 같은 오프라인 업체와 연계한 O2O 서비스 등도 한층 더 강화해 선보일 방침이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소비 심리가 이번에 열리는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축제라는 명성에 걸맞도록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혜택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nrd812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