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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안동·김천서 10명 무더기 확진…초·중생 포함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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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 초등 2개교, 중학교 학생.교직원 등 전수 진단검사

[경산·안동·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지역에서 '청송가족모임' 연관 n차 감염사례가 이어지고 안동에서는 '성남가족모임' 확진자도 추가 발생했다. 김천지역에서는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증상 확진자가 3명이 발생했다. 또 해외유입 사례도 3명이 발생했다.

특히 경산지역에서는 초.중학교 학생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학교당국이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 검사에 들어가는 등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신규확진자 발생 추세가 소규모 모임을 통한 n차 감염 양상을 보이는데다가 경북도 내 다수 지역으로 확산되고 학생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자 경북도와 방역당국, 학교당국의 긴장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선별 진단검사[사진=뉴스핌DB] 2020.11.20 nulcheon@newspim.com

20일 경북에서는 지역감염 사례 7명과 해외유입 사례 3명 등 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607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경산지역에서는 10대 3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 3명 모두 지난 18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산 679번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경산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 이튿날인 19일 양성 확진판정을 받고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으로 이송됐다.

초.중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경산시와 학교당국은 해당 초등학교 2개교의 전교생 전원과 병설유치원생, 교직원 등 900여명과 해당 중학교 학생, 교직원 660여명 등에 대해 전수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동 거주 10대 A는 '성남 556번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8일 접촉자 통보를 받고 진담검사를 통해 19일 양성 확진판정을 받아 게명대 대구동산병원으로 이송됐다.

김천에서는 이날 지역감염 사례 3명과 해외유입 사례 3명 등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김천 거주 20대 B.C.D 씨등 지역감염 사례 3명과 해외감염 사례인 40대 F씨와 그의 10대와 10살 미만 자녀 2명 등 3명이다.

B씨는 지난 17일 근육통,인후통,발열 증상을 보여 이튿날인 18일 진단검사을 받고 19일 확진판정을 받아 김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C씨는 지난 14일 인후통 증상을 보여 18일 진단검사를 받아 19일 확진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입원조치됐다.

또 D씨는 지난 12일 발열,후각저하 등의 증상이 발생해 18일 김천의료원에서 진단검사를 받아 이튿날인 19일 확진판정 후 천안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3명은 현재까지 정확한 감염원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해외감염 사례인 F씨는 지난 7일 과테말라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 후 김천보건소에서 진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9일 배우자의 확진으로 18일 2차 검사를 받아 이튿날인 19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F씨의 자녀인 10대와 10대 미만 2명은 지난 7일 부모와 함께 과테말라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후 김천보건소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18일 2차 검사에서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두 자녀는 학교에 나가지 않고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3명은 현재 보건당국으로부터 병실 배정을 대기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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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베네수전 AI 전망은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적의 8강'을 이룬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마이애미행 비행기를 탔다. 류지현호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에서 만날 D조 1위 후보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얼마나 강한 팀일까. 한국이 4강에 오를 확률과 8강전 전망을 AI에게 물었다. ◆ '우승 후보' 도미니카와 만날 경우 도미니카 라인업을 들여다보면 '초호화 군단' 미국 못지않다. 후안 소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훌리오 로드리게스, 매니 마차도. 1번부터 6번까지 사실상 모두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MVP·실버슬러거급 타자들이다. 하위 타선이라고 해도 한국 투수들에겐 숨 고를 구간이 없다. 마운드도 만만치 않다. 샌디 알칸타라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에이스급 선발들이 버티고 있다. 6회 이후에는 시속 160㎞에 가까운 강속구를 뿌리는 불펜 투수들이 줄줄이 대기한다. 조별리그에서도 초반에 대량 득점을 만든 뒤 불펜으로 경기를 잠그는 장면이 반복됐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도미니카는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투타를 앞세워 니카라과를 12–3, 네덜란드를 12–1(7회 콜드게임)로 완파했다. 객관적인 전력, 메이저리그 경험치, 장타 생산력 모두 도미니카가 한국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다. 확률로 환산하면 중립 구장 기준 도미니카 승리 65~75%, 한국 승리 25~35% 정도의 매치업이다. '10번 붙으면 3번 정도 잡는 상대'라는 표현이 크게 틀리지 않는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언더독' 한국이 '업셋'을 노리기 위한 조건은 분명하다. '저득점 접전+완벽한 수비+효율적인 찬스 처리'라는 세 가지다. 적어도 경기 중반까지는 접전을 유지해야 한다. 수비에서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해선 안 된다. 실책은 곧 장타와 빅이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공격에서는 장타 싸움이 아니라 '스몰 야구'로 괴롭혀야 한다. 김도영이 출루하고 이정후, 문보경 등 중심 타선이 적시타로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 ◆ '다크호스' 베네수엘라와 만날 경우 베네수엘라는 결이 조금 다르다. 도미니카가 '대포 군단'이라면 베네수엘라는 '소총 부대'에 가깝다. 베네수엘라의 간판 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리드오프로 출루의 물꼬를 트고, 'MLB 최고의 교타자' 루이스 아라에즈가 콘택트와 출루를 책임진다. 여기에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윌슨 콘트레라스 형제의 장타력이 더해진다. 한 방보다 끊어지지 않는 공격 흐름이 강점이다. 글레이버 토레스와 안드레스 히메네스가 구성하는 미들 인필드의 수비력과 주루 센스가 공수의 안정감을 더한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마운드도 탄탄하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레인저 수아레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좌완 선발들이 포진해 있다. 불펜 역시 다양한 유형의 투수들로 구성돼 있다. 조별리그에서도 화끈한 득점 쇼보다는 실점을 억제하는 야구로 승리를 쌓았다. 네덜란드를 6–2, 이스라엘을 11–3, 니카라과를 4–0으로 꺾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니카라과와의 경기에서 아쿠냐 주니어가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그래도 한국 입장에서는 도미니카보다는 숨통이 조금 트이는 상대다. 한국 승리 확률은 약 35~45% 수준으로 평가된다. 장타 뎁스는 도미니카보다 한 단계 낮고, 대신 콘택트·주루·수비 중심의 야구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강점을 가진 수비 집중력과 작전 야구, 불펜 운영으로 흐름을 끌고 갈 여지도 있다. 베네수엘라의 테이블세터인 아쿠냐 주니어와 아라에즈의 출루를 최대한 봉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에서는 거포의 한 방보다 강한 땅볼과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중심으로 번트와 히트앤드런을 섞어 상대 내야 수비를 흔드는 접근이 필요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3-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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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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