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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 "미 해군 제독, 예고없이 대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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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군사정보를 담당하는 미국 해군제독이 대만을 예고없이 방문했다. 최근 중국 양안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2스타 제독의 이번 방문은 중국 본토의 신경을 상당 수준 거슬리게 할 것으로 평가돼 주목된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사안에 능통한 고위소식통은 인도-태평양 사령부의 정보담당부처 J2국장인 마이클 스튜드만 제독이 대만을 예고없이 방문했다. 고위소식통의 한 사람은 대만관계자이고, 스튜드만 제독은 해군 소장이다.

미 국방부가 공식 논평을 거부한 가운데, 대만의 외무장관은 "이번 방문은 비공개 방문"이라고만 밝히면서 방문자가 누구인지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 않았다.

대만 미국대표부 대표 출신인 더글라스 팔은 "인도-태평양 사령부 정보담당 스튜드만이 방문자라면 이는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관측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준장급 해군제독은 대만으로 종종 보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대만과 공식적인 국교관계는 아니지만 대만에 가장 많은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에서 준비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중국과 대만간의 고조된 긴장관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외신들은 파악하고 있다.

이날 대만에 도착한 비행기는 아무런 표식이 없는 민간 전세기로서 인도-태평양 사령부가 있는 하와이에서 출발한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대만과 미국 국기 [사진= 로이터 뉴스핌]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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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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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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