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2021수능] "D-3 신분증·마스크 등 준비물 미리 챙겨두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7시간 정도 숙면 취하고, 장시간 낮잠 습관은 고쳐야
시험장 마스크 착용 변수, 시험장 반입 금지 품목 미리 확인해야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치러지는 올해 수능에서도 시험장에 반입 물품을 엄격히 제한한다. 마스크를 쓰고 치러야 하는 올해 수능에 대비해 준비해야 할 준비물과 해야 할 일을 30일 입시업체 진학사와 함께 알아봤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두고 전국 모든 고등학교의 수업이 원격으로 전환된 26일 서울 시내의 한 고등학교 출입문이 닫혀있다. 2020.11.26 mironj19@newspim.com

◆최상의 컨디션 만들어야

수능은 컨디션에 큰 영향을 받는다. 수능 시험 당일 몸이 아파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사례는 매년 나오고 있다. 특히 올해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 발열 및 기침 등 증세가 나타나면 일반 시험장이 아닌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평소와는 다른 환경에서 시험을 치러야 한다는 의미다.

컨디션 조절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숙면이다. 최소 6~7시간 정도 숙면을 취하고, 잠들기 30분 전에는 휴대폰을 비롯한 전자기기 사용은 피해야 한다. 늦게까지 학습하고, 30분 이상 낮잠을 자는 습관도 바꿔야 하며,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수능을 앞두고 긴장과 스트레스로 자극적인 음식이 먹고 싶을 수도 있지만, 먹는 것 또한 조심할 필요가 있다. 소화기관이 약한 학생들은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등은 피해야 하며 시험 당일도 이를 지켜야 한다.

정신적인 안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실패에 대한 걱정 등이 자리잡고 있을 수 있지만, 부정적인 감정들은 부담감만 키우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시험장에서도 '마스크' 착용

코로나 사태 속에서 치러지는 올해 수능은 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입실부터 퇴실까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밸브형 마스크·망사 마스크는 착용을 할 수 없으니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올해 수능은 부정행위에 대한 검사도 강화된다. 수험생은 본인 확인을 위해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주민등록증 외에도 운전면허증, 여권으로 대체가 가능하며 청소년증, 학생증도(사진, 성명, 생년월일, 학교장 직인이 기재된) 신분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수능 시험에서는 샤프와 컴퓨터 사인펜을 수험생들에게 일괄 지급하지만,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 수정테이프 등은 수험생들이 휴대할 수 있다.

특히 수정테이프의 경우 감독관이 가지고 있지만, 번거로울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미리 챙겨두는 것도 필요할 수 있다. 다만 샤프는 반입 물품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방역 절차가 추가되므로 입실시간보다 여유 있게 도착할 필요가 있다"며 "반입 물품 외에도 휴지, 상비약, 마스크, 손소독젤 등 개인 위생용품 등을 꼼꼼히 챙겨 수능 날 당황하지 않도록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