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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13개 공공기관 유치로 인구유입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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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목포시가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을 유치해 인구유입 효과와 일자리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3일 목포시에 따르면 올해 고하도에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건립이 완료됐고, 종사자 200여 명의 규모로 연말 개관을 앞두고 있다.

목포시청사 전경 [사진=목포시] 2020.12.03 kks1212@newspim.com

자원관은 생물자원의 조기 발굴을 통한 생물주권 확보, 도서·연안 생물자원의 연구 등을 목적으로 건립하게 됐다.

올 1월 이전 완료한 한국어촌어항공단 서남해 지사는 국제여객터미널 2층에 개소해 현재 어촌어항 개발사업 지원 등의 업무를 하며 3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또 11개 공공기관 유치가 확정됐다. 선원과 학생들의 안전교육을 담당할 해양수산부 산하 서남해권 종합안전 훈련장과 서남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가 북항 배후부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11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구 목포경찰서 용해동 부지에도 법무부 스마일센터, 통일부 호남권통일+센터, 여성가족부 전남청소년지원센터 등 3개 공공기관이 입주를 앞두고 청사개축과 부지정비 중이며, 16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포신항 허사도 일원에는 서부권 해경 선박의 정비를 담당할 해경서부정비창이 2024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며, 종사자수만 260여 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023년까지 산정근린공원 내 유아교육진흥원 서부분원, 대양산단 내 해상풍력 연구개발센터, 남항 재개발 부지에 친환경 연료추진 연구센터 등의 공공기관에 110명 정도의 인원이 종사하게 되며, 현재 104명이 근무하고 있는 갓바위 국립 해양문화재연구소는 부지 확장을 협의 중에 있다.

특히 정부의 2단계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맞춰 해양수산·에너지는 물론 4대 관광거점도시와 연계한 관광문화 관련 기관을 유치 대상으로 정하고 접촉 중에 있으며, 수산식품수출단지 등 시 3대 전략산업 관련 기관 유치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최근 공공기관 유치로 새로운 인구가 유입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며 "유관기관 및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우리시 주소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적극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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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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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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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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