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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전기전자 아세안 진출 지원…KOTRA, '글로벌 파트너링 아시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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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스마트전자로 산업 급변…태국, 한국과 협력 확대 희망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자동차, 전기·전자 분야 소재·부품·장비 한국기업의 아세안 지역 가치사슬 진입 지원을 위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3일 태국 방콕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태국산업연맹(FTI)과 함께 '글로벌 파트너링 아시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동차, 전기·전자 분야 한국기업 40개사와 도요타 다이하쓰(Toyota Daihatsu), 에릭슨(Ericsson), 도시바(Toshiba) 등 현지 글로벌기업 60개사가 참가했다.

3회째를 맞이한 '글로벌 파트너링 아시아'는 소부장 분야 한국기업의 아세안 지역 가치사슬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자동차, 전기·전자 분야에서 ▲한-태국 글로벌 파트너링 세미나 ▲온라인 상담회 ▲기업 홍보부스 운영 등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전기차 및 스마트 전자' 분야 협력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KOTRA가 3일 태국 방콕에서 '글로벌 파트너링 아시아' 행사를 열었다. [사진=KOTRA] 2020.12.04 fedor01@newspim.com

지난해 기준, 태국은 자동차 생산 세계 9위이자 아세안 1위 국가다. '태국 4.0'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전기차를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이다. 태국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생산을 전체 30% 규모인 연간 75만대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도요타 다이하쓰, 미쓰비시 등 완성차 기업들은 전기차 생산라인과 주요 부품의 현지조달을 확대하는 등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연사로 나선 태국자동차부품협회의 솜폴 타나둠롱삭(Sompol Tanadunrosak) 회장과 전기차협회의 싼패치 탕사와팍(Sanpetch Tangsawaprk) 부회장은 "향후 태국 자동차산업은 전기차가 중심이 될 것이므로 급격한 가치사슬 변화가 불가피하다"며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태국 전기·전자산업 가치사슬도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바의 꼽깐 와타나브랑꿀(Kobkan Watanavrangkul)' 의장은 발표에서 "스마트전자는 세계적인 흐름이 됐다"며 "글로벌 메이커들이 제품을 스마트화하고 있으므로 주요 벤더들도 준비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김현태 KOTRA 방콕무역관장은 "산업 급변 과정에서 태국 현지 벤더들은 기술력 부족을 위기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를 협력기회로 활용해 우리 기업이 아세안 가치사슬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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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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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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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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