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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중국증시 포인트(12.09)] '귀주모태' 목표가 2109위안, 헬스케어 섹터 시총 1위 'JD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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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9일 오전 10시5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딩동' 9일 중국증시에서 눈여겨볼 만한 '필독 뉴스'가 도착했습니다. 중국 주요 증권∙경제전문 매체들은 전날 A주(중국 본토증시에 상장된 주식)과 H주(홍콩증시에 상장된 주식) 시장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두 종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하듯 △귀주모태 불패신화, 최고 목표가 2109위안 전망 △홍콩증시 상장과 함께 알리헬스 시총 단숨에 뛰어넘은 JD헬스 등의 소식에 주목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까요?

한편, 이날 중국 A주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출발했습니다. 상하이와 선전, 창업판 지수가 전일 마감가 대비 각각 0.17%, 0.18%, 0.22% 상승하며 거래를 시작했고 석탄과 백주(白酒∙고량주) 섹터가 주가 상승폭 상위권을 기록하며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귀주모태 불패신화, 최고 2109위안도 가능하다"

8일 중국 A주 시장이 또 한번 들썩였습니다. 중국 증시의 백주 섹터 대표 종목이자 A주 시장에서 가장 비싼 종목으로 평가 받는 '귀주모태(貴州茅臺' 600519.SH)'가 주가 최고치를 경신했기 때문인데요.

이날 귀주모태는 전거래일 대비 2.07% 오른 1850위안으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이와 함께 시가총액(시총)은 2조3239억6600만 위안으로 뛰었죠. 이는 A주 시총 2위 공상은행(工商銀行 601398.SH)의 1조8248억 위안을 월등히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연일 주가 최고치를 경신하며 '불패신화'를 써내려가는 귀주모태의 행보는 놀랍습니다.

38430.16%. 지난 2001년 상장 이후 20년간 귀주모태가 기록한 주가 상승폭입니다. 이는 귀주모태 다음으로 높은 주가 상승폭을 기록한 제약∙바이오 대장주 항서제약(600276.SH)의 17249.3%(2000년 상장 이후 주가 상승폭)와 비교해서도 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올라도 너무 많이 오른 주가에 그간 시장에서는 귀주모태가 과도하게 고평가 돼 있다는 지적과 함께 주가 거품 논란이 수시로 불거졌었죠.

현지 전문기관들은 귀주모태가 2000선 돌파는 물론 최대 2109위안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중국 당국이 '14차5개년 경제개발계획(2021~2025년, 14∙5계획)' 하에 소비 활성화에 주력하면서 귀주모태를 포함한 고량주 업체들의 실적이 더욱 개선되고, 이와 함께 주가 상승세는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실제로 최근 중국 증시에서 소비 섹터로 자금이 지속 유입되는 가운데, 귀주모태 외에도 다수의 백주 종목이 주가 최고치를 경신하며 두드러진 상승 흐름을 연출하고 있죠.

중국 거레이펀드(格雷資產) 장커싱(張可興) 이사의 진단에 따르면 현재 귀주모태의 실적 성장률은 10%정도로 내년에는 15~20%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향후 14∙5계획 하에 수익이 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에 변동이 없는 한 주가 또한 배 이상 늘어날 여지가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9일 중국증시에서 귀주모태는 전거래일 대비 0.86% 오른 1865.95 위안으로 개장, 오전장부터 높은 주가 상승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귀주모태의 주가 신기록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되는군요.

[사진 = JD닷컴 웨이보] 홍콩증시 상장 후 첫 거래일인 8일 JD닷컴은 공모가(70.58홍콩달러) 대비 55.85% 폭등한 주당 110홍콩달러에 마감했다.

"상장과 함께 알리헬스 시총 단숨에 뛰어넘은 JD헬스"

올해 홍콩증시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로 주목 받은 JD헬스(京東健康∙징둥헬스 06618.HK)가 성공적인 상장 데뷔전을 치뤄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JD헬스는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업체 중 하나인 징둥닷컴(京東∙JD닷컴)의 자회사로서, 중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의료건강 및 의약품 소매판매 서비스 제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죠. 자체적 물류∙공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제품 배송에 있어 큰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산하의 알리(Ali)헬스(阿裏健康 00241.HK), 중국평안(中國平安∙PINGAN) 보험이 운영하는 핑안하오이성(平安好醫生∙핑안굿닥터 01833.HK)에 이어 이날 JD헬스가 상장을 마치면서, 중국 3대 온라인 헬스케어 및 의료건강 서비스 제공업체가 모두 홍콩증시에 안착하게 됐습니다.

8일 홍콩증시에서 공모가(70.58홍콩달러) 대비 33% 오른 94.50 홍콩달러로 시초가를 형성한 JD헬스는 장중 한때 주가가 74%까지 뛰었고, 55.85% 폭등한 주당 110홍콩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와 함께 시총은 단숨에 3439억7900만 홍콩달러로 오르면서 핑안굿닥터(1049억7700만 홍콩달러)는 물론 3대 업체 중 가장 높은 시총을 자랑했던 알리헬스(3215억5200만 홍콩달러)도 넘어서게 됐습니다.

그간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경쟁구도를 그려온 징둥과 알리바바는 이번 JD헬스의 상장으로 온라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맞수로 맞서게 됐는데요. JD헬스는 지난해 영업수익 108억4200만 위안을 벌어들여 3대 기업 중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했고, 알리헬스는 1억9000만명의 가장 많은 액티브 유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9일 홍콩증시에서 JD헬스는 전거래일 대비 3.64% 오른 114홍콩달러로 개장하며 상장 이틀째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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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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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4년 만에 '진보 우위' 재편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6·3 전국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16개 지역 중 11곳을 차지했다. 2022년 선거에서 '진보 9 대 보수 8'로 균형을 이뤘던 구도는 4년 만에 다시 진보 중심으로 재편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4분 기준 진보 성향 후보는 서울(정근식), 경기(안민석), 인천(도성훈) 등 수도권을 포함해 부산(김석준), 울산(조용식), 경남(송영기), 전남·광주(김대중), 전북(천호성), 충남(이병도), 강원(강삼영), 제주(고의숙) 등 11개 시도에서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부부가 4일 새벽 서울 종로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캠프] 보수 진영은 대구(강은희), 경북(임종식), 충북(윤건영), 대전(오석진), 세종(강미애) 등 5곳에 그쳤다. 이번 선거의 최대 특징은 현직 보수 교육감을 누르고 진보 교육감이 당선된 점이다. 경기, 강원, 제주에서 진보 후보가 현직 보수 교육감을 꺾으며 판세를 뒤집었다. 경기에서는 안민석 후보(52.81%)가 현직 교육감인 임태희 후보(47.18%)을 5%p 이상 차이로 누르며 당선됐고 강원에서는 강삼영 후보가 신경호 교육감을 제쳤다. 제주에서도 고의숙 후보(48.08%)가 현직인 김광수 후보(37.99%)를 꺾고 승리했다. 수도권에서는 진보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현직 정근식 교육감이 30.35% 득표로 재선에 성공했고 인천에서도 도성훈 교육감이 접전 끝에 36.35%를 득표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이로써 수도권 모두 진보 교육감 체제가 됐다. 부산에서는 현직 교육감인 김석준 후보(50.63%)가 과반 득표로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에 올랐다. 울산 역시 진보 성향 조용식 후보가 39.22%로 36.47%를 차지한 김주홍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반면 대구와 경북에서는 현직 교육감이 각각 수성에 성공했다. 강은희(52.40%), 임종식(43.49%) 후보가 당선되며 보수 강세를 이어갔다. 경남에서는 보수 성향 권순기 후보(38.54%)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충청권은 지역에 따라 엇갈렸다. 충남은 진보 성향 이병도 후보(30.59%)가 승리한 반면 세종은 강미애 후보(36.25%)가 당선되며 보수 진영이 차지했다. 대전은 설동호 교육감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보수 성향의 오석진 후보(27.48%)가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당선됐다. 호남권은 기존 진보 지형이 유지됐다. 전남·광주에서는 현직인 김대중 후보(42.52%)가, 전북에서는 천호성 후보(56.63%)가 각각 당선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이번 선거에서는 10개 시도에 출마한 현직 교육감 11명 가운데 7명이 당선됐다. 2018년 전원 당선, 2022년 13명 중 9명 당선에 이어 현직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 교육감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학생인권조례, 민주시민교육, 혁신학교 정책 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시에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교권 회복, AI 시대에 대응한 평가체제 개편 등 구조적 과제 해결이 주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hyeng0@newspim.com 2026-06-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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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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