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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에 '무안갯벌 탐방다리'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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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우리나라 최초의 갯벌습지보호지역으로 갯벌도립공원 지정과 람사르 습지 1732호로 등록된 무안갯벌에 탐방다리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17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흰발농게, 망둥어, 칠면초 등 해양보호생물 2종을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탐방로를 조성하기 위해 해제면 유월리 부터 현경면 가입리 구간 까지 총 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해 무안갯벌 탐방다리 설치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다.

무안 황토갯벌 랜드 전경 [사진=무안군] 2020.12.17 kks1212@newspim.com

그동안 무안갯벌 탐방다리 설치를 위해 전남도와 해양수산부, 지역 국회의원인 서삼석 의원 등과 꾸준한 협의를 통해 2019년에 전남도 지방재정투융자심사 승인 및 지방이양사업에 반영했고, 해수부에 2021년 무안갯벌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반영 및 탐방다리 설치공사 사업승인을 신청키로 했다.

무안갯벌 탐방다리가 설치되면 기존 탐방로구간 3.8km가 탐방다리와 연결돼 갯벌을 관찰할 수 있는 5.2km의 탐방로가 완성된다.

기존 탐방로 구간을 재정비하고 테마별로 힐링할 수 있는 소규모 정원과 휴식공간도 만들게 된다.

탐방로 정비가 완료되면 무안 황토갯벌 랜드와 연계한 지역발전 산업 인프라 구축으로 서남해안지역의 해양관광명소로 자리잡아 갯벌도립공원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무안갯벌 탐방다리가 교육적인 부분 등 무안군 관광산업의 부족한 2%를 채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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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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