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LG헬로비전 '온라인 시무식'...송구영 대표 "케이블TV서비스 최고 수준으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온라인 시무식으로 신년사 및 메시지 공유
"고객 니즈가 헬로비전 전략" 재차 강조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신년인사를 전했다. 송 대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무식을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축년의 출발을 알렸다.

LG헬로비전은 사내방송과 온라인 게시판으로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전 임직원들과 함께 새해를 출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시무식은 사내방송 시스템을 통해 사전 녹화된 동영상을 전 임직원들에게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4일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신년인사를 전했다. [사진=LG헬로비전] 2021.01.04 nanana@newspim.com

설문을 통해 취합된 질문에 대해 CEO와 주요 경영진들이 답변하는 '토크쇼'와 작년 주요 실적 키워드 소개, 임직원들의 신축년 소망영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무식의 오프닝으로는 지난해 LG헬로비전의 주요 성과 '베스트5'가 소개됐다. ▲아이들나라∙넷플릭스∙유튜브 올인원 '케이블TV 서비스' 도입 ▲화질과 속도 개선 ▲젊어진 헬로모바일 ▲렌털∙클라우드PC∙전기차 충전사업을 통한 차세대 성장엔진 확보 ▲지역채널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가 지난해 가장 돋보인 성과로 선정됐다.

'CEO와 함께 하는 스윗토크' 시간은 송 대표가 진행자의 질문에 답하는 토크쇼 형태로 전개됐다. 송 대표는 이 자리에서 "어려운 경쟁환경에서도 케이블TV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알뜰폰 가입자를 순증 전환하는 등 소중한 사업적 성과를 일궈냈다"며 "모두 임직원들이 '최고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만들어내기 위해 담대하게 도전하고 부단히 노력해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임직원들이 케이블TV 1위 사업자로서의 긍지를 회복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기대감을 키워낸 것이 가장 큰 결실"이라고도 했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4일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신년인사를 전했다. [사진=LG헬로비전] 2021.01.04 nanana@newspim.com

송 대표는 "지난 1년간 상품과 서비스 개선 노력으로, 시장을 선도할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올해는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 가격의 서비스를 고객과 시장에 제대로 알려야 할 때"라면서 '고객가치 혁신'을 재차 강조했다.

신년인사를 통해 조직개편에 대한 배경을 설명하고 내년도 주요 전략을 공유하기도 했다. 사업의 무대를 크게 '홈(Home)'과 '지역(Community)'으로 재편하고, 케이블 방송과 초고속 인터넷(ISP), 인터넷 전화(VoIP)를 동시에 이용하는 TPS와 렌털 등 홈서비스사업은 '컨슈머사업그룹'에, 미디어 등 지역사업은 '커뮤니티사업그룹'에 지휘봉을 건넸다. 각 그룹의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인접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송 대표가 "이용자의 불만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개선하겠다"라며 취임과 동시에 신설했던 'DX팀'은 DX Lab'으로 승격해 데이터 기반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별도로 '고객가치혁신Lab'을 만들어 고객의 불만사항 해결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화질개선과 채널확대를 통한 품질 향상, 기가인터넷 커버리지 확산, 키즈 콘텐츠 '아이들나라' 도입 등을 추진해온 LG헬로비전은 올해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본격적인 시너지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렌털∙클라우드PC∙전기차 충전사업 등 신사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