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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지질자원 '한눈에'…지질자원연, 지오빅데이터 플랫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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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국내에 분산돼 있던 최신 지질자원 정보를 국민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데이터기반 지질자원연구 오픈플랫폼이 열려 눈길을 끈다.

6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에 따르면 지질자원분야 연구과정에서 생산된 원천 연구데이터를 검색하고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https://data.kigam.re.kr)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 서비스는 초격차 사회에서 쏟아져 나오는 국내외 지질자원 연구정보를 신속하게 정리·제공해 국민사회 문제 해결의 활용 및 지질자원 분야 오픈사이언스 연구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구축됐다.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 메인화면 [사진=지질자원연] 2021.01.06 memory4444444@newspim.com

이를 통해 고객이 유로로 구입했던 지질도, 해저지질도, 지구물리이상도 등 지질주제도 디지털버전의 무료 제공을 비롯해 야외조사·탐사, 지질시료 및 분석자료 등 1900건이 넘는 디지털 연구데이터의 전면 무료 개방, 13만건이 넘는 지질자원 연구보고서와 국내외 논문 검색 기능제공을 포함한 오픈API 및 데이터를 공개한다.

3D기반 통합검색기능을 통한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대표 지질주제도 제공 및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Dataon)과의 연구데이터 연계 통합검색기능을 제공한다.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모든 지질시료에는 국제지질시료번호가 기재돼 연구 자료분석에 있어 보다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

지질자원연은 2015년 아시아 최초로 국제지질시료번호(IGSN) 등록기관으로 인증돼 암석, 시추코어 등 지질시료에 국제 공인된 유일식별번호를 부여할 수 있다.

지질자원연은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 서비스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연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 전문연구자, 산업계 등을 대상으로 '지질자원 연구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3차원 통합 지질정보시스템 등의 고도화를 통해 최신 지질자원 연구정보의 제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데이터와 정보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으로 연결되는 가치사슬의 핵심요소"라며 "국가와 국민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지질자원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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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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