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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룰 확정...'권리당원·일반국민 50대 50'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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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가산점 유지할 듯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선거기획단이 7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 규칙과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6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내일(7일) 후보자 선출 기준을 논의한다"며 "이날 결정 된다면 8일 최고위에서 의결된 뒤 확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부산시장 보궐선거 경선 규칙과 일정 등은 서울 보선 규칙을 확정한 뒤 추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각 지역 선거기획단이 자율적으로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선 규칙은 종전 방식대로 권리당원 투표 50%, 일반국민 여론조사 50% 합산 방식이 유력하다. 또 여성 후보에게 25% 가산점을 부여하는 조항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민석 더케이서울선거기획단장. 2020.11.16 kilroy023@newspim.com

여기에 이른바 '시민평가단'을 도입, 후보들의 토론을 평가해 일반국민 여론조사 점수에 반영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김민석 더K서울선거기획단장은 5일 기획단 브리핑 자리에서 "경선투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보다 시민 참여와 영향력을 높이는 방법론 차원에서다"라고 전했다.

한편 후보군이 쏟아지는 야권과 달리 여권은 상대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다. 현재까지 범여권에서 출마를 선언한 후보는 우상호 민주당 의원과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뿐이다.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나 박주민 의원은 여전히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다만 박영선 장관은 6일 언론 인터뷰에서 "1월 중으로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장관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그동안 생각의 변화가 있었다면 중기부 장관으로서 책임감에 무게를 두고 있었는데 여권의 상황이 안 좋아졌기 때문에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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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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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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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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