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정부의 전기차 화재 원인 조사, 15개월째 '감감무소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동차안전연구원, 화재 원인 규명 결과 '아직'
"결과 발표 기다렸는데...대책 생각해야 할 듯"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전기차 화재 원인 조사가 15개월째 감감무소식이다. 원인을 밝혀야 할 국토교통부가 명확한 조사 결과를 내놓지 않으면서 소비자들이 불안을 오롯이 떠안고 있는 형국이다.

25일 업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전기차 화재 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국토부 산하기관인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조사를 담당 중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진선미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0.12.24 kilroy023@newspim.com

업계 일각에선 조사 결과가 지난해 말 발표될 것으로 내다봤으나, 구체적인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자동차안전연구원 관계자는 "조사 진행 상황과 결과 발표 시점 등 모든 사안은 말씀드릴 수 없다. (일부 보도에서) 지난해 말에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특정했는데, 출처가 불분명한 이야기"라고 했다.

국토부와 화재 조사 기관인 자동차안전연구원뿐 아니라 정치권도 전기차 화재 조사 촉구에 미온적이다.

지난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선 "늑장 조사"라는 비판이 나왔으나, 당시 류도정 자동차안전연구원장이 "여러 각도로 보고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며 조사 장기화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한 정치권 관계자는 "국토부에선 빨리 조사를 하겠다고 했지만,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발표하기 힘들 것"이라며 "국토부 일부 실무자들은 동일한 화재 환경에서 실험을 하려면 지난해 말까지 조사 결과를 발표하기 힘들다고 귀띔했었다"고 했다.

이어 "국회선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기차 화재가 또 다시 발생해 대책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국회 차원의 조사 촉구 움직임에 대해선 "상황 파악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콜 조치가 됐던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에서 지난 23일 화재가 또다시 발생했다. 해당 전기차는 공용 충전소에서 충전 중이었으며, 구체적인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화재는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만이다.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