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블록체인] 1월 27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 핀센 암호화폐 월렛 규정 의견수렴 기간 연장
'경영권 분쟁' 비트메인 공동창업자 우지한, 공식 사임 발표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케네스 블랑코 핀센(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 국장이 새 암호화폐 월렛 규정 도입을 위한 의견수렴 기간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핀센은 화요일(현지시간) 모든 관련 의견은 변경 사항이 미국 국립문서 기록물을 게시하는 연방 공보에 제출되고 60일 후에 마감된다고 발표했다. 이를 두고 미디어는 "이전 공개의견 수렴 기간 15일은 너무 짧다고 지적해온 암호화폐 업계의 승리"라고 평했다.

핀센의 새 규정은 가상자산사업자가 10,000 달러 이상 암호화폐 거래에 보고 의무를 가지고, 3,000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 출금을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에 코인베이스, 서클, 크라켄 등 미국 암호화폐 기업들은 규정 도입을 반대해왔다.

◆'경영권 분쟁' 비트메인 공동창업자 우지한, 공식 사임 발표
지난 수년 간 공동창업자인 잔커퇀과 대립각을 세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장비 생산 업체 비트메인의 공동창업자 우지한이 26일 암호화된 서한을 통해 CEO 겸 회장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그는 "잔커퇀과의 의견 불일치가 마침내 우호적이고 건설적인 방법으로 해결됐다"며 "잔커퇀이 내가 보유하던 지분 전면을 인수했다. 이에 따라 26일자로 비트메인 CEO 겸 회장직을 사임했다"고 말했다. 16일 합의된 것으로 알려진 지분 정리 합의 내용은 잔커퇀이 자신의 지분을 담보로 비트메인으로부터 6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빌리고, 우지한 측의 지분을 전면 인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서한에 따르면 비트메인 산하 해시파워 공유 플랫폼 비트디어(Bitdeer)는 26일자로 비트메인에서 분리, 우지한이 회장직을 맡는다. 앤트풀(Antpool)은 잔커퇀이 이끈다.

◆갤럭시 디지털, 테라에 2500만 달러 투자
블룸버그에 따르면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및 투자운용사 갤럭시 디지털이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의 운영재단 테라폼랩스(Terraform Labs)에 2500만 달러를 투자했다. 해당 투자 라운드에는 판테라 캐피털, 코인베이스 벤처스도 참여했다. 테라 공동 창업자이자 CEO 도권은 신규 투자금으로 대만, 태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CEO는 "테라의 대단한 점은 샌드박스 밖으로 나온 최초의 샌드박스 실험 중 하나라는 점이다. 우리는 항상 이러한 프로젝트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美 벤처캐피탈 '유니온 스퀘어' 신규 펀드의 30% 암호화폐에 투자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글로벌 벤처캐피탈 유니온 스퀘어 벤처스(Union Square Ventures)가 2.5억 달러 규모의 신규 펀드를 통해 암호화폐에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유니온 스퀘어 벤처스는 26일(현지시간) 새로 출시하는 펀드의 약 30%를 암호화폐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기 단계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 지분 뿐만 아니라 토큰 직접 보유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유니온 스퀘어 벤처스는 뉴욕 기반 글로벌 벤처캐피탈로,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판테라 캐피털, 기관 BTC 투자자 겨냥 새 펀드 설립 추진
더블록에 따르면 운용자산 10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 펀드운용사 판테라 캐피털이 헤비급 기관투자자를 타깃으로 한 신규 펀드 설립을 추진 중이다. 댄 모어헤드 CEO는 더 스쿱(The Scoop) 최신 에피소드에서 향후 몇 달 안에 새 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며,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기관 투자자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판테라는 비트코인 펀드, ICO 펀드 등 다수 펀드를 운용 중이다. 이달 초 보도에 따르면 각각 약 299%, 500% 수익률을 기록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41억 달러… 사상 최대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지난 몇일 간 스테이블코인 유입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보유량이 41.6억 달러를 기록, 사상 최대 수준을 경신했다. 이와 관련 매체는 "이전과 동일하게, BTC가 고점을 기록한 후 하락할 때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크립토퀀트

◆보고서 "고래 움직임 분석 결과, BTC 가격 조정 가능성 높아"
에이엠비크립토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 "BTC 가격이 한층 더 조정(correction)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거래소 고래 비율(exchange whale ratio)'이 87%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해당 비율은 거래소 내 가장 큰 10개 계좌의 예금을 전체 예금 규모에 나눈 것으로, 베어마켓에서는 통상 85% 이상, 불마켓에서는 85% 미만을 보인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1% [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6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 '잘하고 있다'며 답한 응답자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p) 오른 61%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p 줄어든 30%로 조사됐다. '의견 없음'은 10%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면서 언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직무 수행의 긍정적 이유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이 14%, '소통'이 8%였다. 부정적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2%, '독재·독단'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각 7%를 차지했다. '도덕성문제·본인 재판 회피(6%)',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5%)' 등의 이유도 있었다. 정당 지지도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p 오른 43%, 국민의힘은 2%p 하락한 22%로 조사됐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 1%였다. 무당층은 27%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1-23 10:51
사진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