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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베셀,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 수혜' 전망에 7%↑

기사입력 : 2021년02월02일 10:25

최종수정 : 2021년02월02일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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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베셀이 정부 주도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의 핵심 수혜주라는 평가에 강세다. 

베셀은 2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77%(470원) 상승한 652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5일 동안 외국인은 10만360주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1만7421주 순매도, 1636주 순매수했다.

베셀은 현재 KAI, 현대차와 함께 정부 주도 자율비행 개인항공기(OPPAV) 국책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베셀은 정부 주도 자율비행 OPPAV 국책사업에 참여 중인 유일한 코스닥 업체"라며 "베셀은 시제기 및 지상장비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베셀은 현대차와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국책사업 컨소시움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시장 성장의 핵심 수혜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saewkim91@newspim.com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하이브리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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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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