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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2월4일 일정

기사입력 : 2021년02월04일 06:56

최종수정 : 2021년02월04일 06:56

▲권영진 대구시장
- 2021 대구경북 신년교례회(16:00 EXCO 3F.그랜드볼룸B)
▲이철우 경북도지사
- 특정일정 없음
▲원희룡 제주지사
- 취약계층 대상 기부금 전달식 (11:30)
▲이용섭 광주시장
- 국가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협약 및 착수식(11:00 김대중컨벤션센터)
-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대학원 현판식(13:30 광주과학기술원)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일정 없음
▲최문순 강원지사
- 강원도형 탄소중립 포럼(10:00 강원대학교)
- 2022년도 제1차 국비확보 전략회의(14:00 신관 소회의실)
- 롯데슈퍼 친환경배달차량 출하식(16:30 황성)
▲박남춘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폐회 (10:00)
- 코로나19 일일상황점검회의 (17:00)
▲송하진 전북지사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 그린노블 약정식(14:30)

3일 송하진 전북지사와 김정우 조달청장 등이 혁신조달 성과 확산 및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했다. [사진=전북도] 2021.02.03 lbs0964@newspim.com


▲이재명 경기지사
- 코로나19 대응 (재청)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
-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08:30 재난상황실)
- 우리동네단골가게 선결제 협약식(10:30 26층 회의실)
- 경제산업 분야 시정 업무보고(14:00 영상회의실)
▲김경수 경남지사
- 제1차 경상남도 지역혁신협의회(10:00 중앙회의실)
-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 위문금 전달식(11:30 집무실)
- 시리즈벤처스 코로나19 극복 이웃사랑 성금 기탁식(14:00 집무실)
▲송철호 울산시장
- 디지털뉴딜 국가제조혁신클러스터 조성전략 발표(10:00 테크노산단)
- 2050 탄소중립 울산 선언(14:00 시민홀)
-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16:00 접견실)
▲허태정 대전시장
- 코로나19 중대본 영상회의(08:30 영상회의실)
-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출범 비전선포식(10:00 대전과학산업진흥원 회의실)
- 소셜미디어 기자단 위촉식(13:40 시청자미디어센터)
- 한밭가득 로컬푸드직매장 개소식(15:00 롯데백화점 대전점)
▲이춘희 세종시장
- 스마트도시 운영위원회(10:00 집현실)
- 농업환경프로그램추진 업무협약(14:30 접견실)
▲양승조 충남지사
-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협약 체결(09:30 상황실)
- 충남도의회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10:30 충남도의회)
- 해외 사무소·기업인 화상 상담회(16:00 대회의실)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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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힘 대선후보 자격 회복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의힘 당원들은 대통령선거 후보로 김문수 후보를 선택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밤 11시쯤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변경 지명을 위한 당원투표 결과 안건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으로부터 대선 후보 자격이 취소된 김문수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치고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5.10 pangbin@newspim.com 권 비대위원장은 "우리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충정으로 우리 당원들의 뜻에 따라 내린 결단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당원동지 여러분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절차와 과정의 혼란으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권 비대위원장은 "당원투표 부결로 비대위의 관련 결정들이 무효화 돼 김문수 후보의 대통령 후보 자격이 즉시 회복됐고 내일 공식 후보등록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번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새벽 김 후보에 대한 대선후보 자격을 취소했다. 이어 당원을 대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한 한덕수 후보를 대선후보로 변경 지명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right@newspim.com   2025-05-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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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3년 만에 11연승…폰세, 7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경문 감독의 한화가 날마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한화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원정경기에서 9-1로 대승, 빙그레 시절인 1992년 5월 이후 33년 만에 11연승을 달성했다. 코디 폰세. [사진=한화] 한화는 4월 13일 키움과 홈경기부터 8연승을 거둔 데 이어 2패 뒤 4월 26일 kt와 홈경기부터 다시 11연승 행진을 벌였다. 최근 21경기에서 19승 2패의 믿기 힘든 승률. 이 추세면 1992년 5월 12일 삼성전부터 거둔 14연승 팀 신기록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이날 승리로 26승 13패가 된 한화는 단독 선두 자리도 굳게 지켰다. 1위와 최하위 팀의 경기이지만 전날에 이어 고척돔은 이틀 연속 1만6000명의 관중이 자리를 꽉 메웠다. 한화는 3회초 1사 1루에서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우전 안타 때 1루 주자 심우준이 3루까지 가다가 아웃 판정을 받았지만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로 번복됐다. 1사 1, 3루에서 문현빈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노시환이 볼넷으로 나가 이어진 2사 1, 2루에선 채은성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플로리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2-0으로 앞선 한화는 4회초엔 최재훈의 볼넷, 심우준의 몸에 맞는 공, 플로리얼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문현빈이 다시 희생 플라이를 쳤고, 노시환과 채은성의 연속 안타로 5-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화 선발 코디 폰세는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뺏으며 3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을 달성, 롯데 박세웅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화에 2연패한 키움은 13승 29패로 중하위권 그룹과도 큰 차이가 나는 꼴찌에 머물렀다. zangpabo@newspim.com 2025-05-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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