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구본선 논산시의장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정활동 집중하겠다"

기사입력 : 2021년02월04일 09:58

최종수정 : 2021년02월04일 09:58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민과 집행부 가교역할로 행정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다"
시의회동 1층 회의실·북카페 조성…시민께 개방

[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논산시의회 구본선 의장은 지난 3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을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무너진 논산시 경제활성화를 위해 모든 의정활동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는 사회 전박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며 "2021년 새해를 맞아 논산시의회가 4차산업혁명 시대 뉴노멀의 방향을 제시하는 촉량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구본선 의장의 일문일답.

 

[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구본선 의장이 본지와 인터뷰에서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1.02.04 kohhun@newspim.com

-제8대 논산시의회 하반기 의장으로 2020년 성과는.

▲ 2020년 7월 2일 후반기 원구성이 완성된 이래 약 6개월간 논산시의회는 '논산의 미래!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는 의정방침 속에 두 차례 임시회와 정례회를 통해 조례안, 예산안 등 9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같은 제도적 성과 외에 시민 옆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 현장을 실시간 방송하고 150여 농인 분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본회의장 수화 통역을 실시했다.

집행부를 효과적으로 견제하기 위한 의회 회의규칙을 재개정했다. 지방의 균형발전을 위해 행정수도 완성 촉구를 위한 건의문과, 기초의회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촉구 건의문 2건을 채택해 제시하기도 했다.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감시와 견제로 시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의정활동을 목표로 남은 임기도 최선을 다하겠다.

-2020년 논산시의회 의장으로서 아쉬웠던 사항은.

▲ 논산시민 대변자, 소통하는 열린 의회로서 시민의 염원과 희망을 바탕으로 발전하는 논산시를 함께 이뤄나가는 것이 저의 꿈이고 행복이다.

지방자치 출범 32년째다. 이상적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활발한 소통을 통해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여 조화를 이뤄내는 것이 핵심이다. 집행부는 더 적극적이고 낮은 자세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려 노력하고 의회는 시민과 집행부의 가교 역할로서 행정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진정성 있는 자세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맹목적인 불신보다는 아낌없는 비판과 충고로 시민의 의견이 제도와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

우리는 아직도 서로를 바라보며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소통을 하는데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저의 임기 중에 이러한 아쉬운 간극을 좁히는 일 또한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구본선 의장이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02.04 kohhun@newspim.com

-2021년도 논산시의회의 목표는 무엇인가.

▲ 시의회는 항상 시민 여러분들의 삶과 가까이에 있다. 시민들의 삶터를 편안하게 하는 조례를 만들고, 집행기관의 행정에 잘못된 점은 없는지 감시하고, 시민들의 삶에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정책들을 실현하며 적재적소에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의회가 하는 이러한 일들은 시민여러분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건의사항도 좋고 격려의 말씀, 뼈있는 비판도 좋다. 언제든지 오셔서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된다. 그러나 많은 시민 분께서 의회의 역할과 기능, 작동방식에 대해 잘 모르시기 때문에 의회의 문턱을 더욱 낮추고 개방해 보다 많은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그렇게 모인 의견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시의회동 1층을 리모델링해 회의실과 북카페, 휴게실을 조성 중이다. 이 공간은 시민 여러분께 완전히 개방해 의회의 역할도 이해하고 참관이나 방청은 물론이고 회의실을 이용해 직접 회의도 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사회와 의회가 성숙된 지방자치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통과가 됐다. 정책보좌관제 도입과 인사권 독립에 대한 생각은.

▲ 지방자치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라는 양 날개가 함께 균형을 이뤄야 한다. 사회의 급격한 변화와 함께 행정수요가 날로 다양하고 복잡해지면서 지방정부의 조직, 예산 규모는 날로 확대되고 있는 데에 반해 지방의회는 지방정부의 최고의사결정기관이자 견제기관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균형관계라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간 집행기관에 비해 조직과 권한, 전문성 등 많은 부분이 취약해 효과적인 견제와 균형이 이뤄지지 못했다. 

이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통해 지방의회의 오랜 염원이던 자율성과 전문성 강화가 이뤄져 지방의회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그 결실이 시민 여러분께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

-집행부와 의회 사이 관계는 어떠하다고 생각하나.

논산시와 논산시의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논산시민이 있기 때문이다. 의회는 집행부와 동반자적 관계에 놓여 있으면서 집행부의 잘못된 관행 즉 행정의 오·남용을 감시, 감독하는 권한이 주어졌다.

집행부와 무조건 타협하기 보다는 시민의 입장에서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기능과 생산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의안처리로 항상 논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구본선 의장이 본지와 인터뷰에서 집행부를 감시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04 kohhun@newspim.com

-가장 중요한 논산시 현안은 뭐라고 생각하나.

▲ 2010년 민선 5기를 시작으로 3선 시장이 된 황명선 시장의 임기가 1년 6개월 남았다. 가장 중요한 현안이라고 어느 하나를 특정 짓기 보다는 그동안 추진해오던 굵직한 사업들이 잘 마무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탑정호 수변개발사업, 선샤인랜드, 강경근대유산 등 오랜 기간을 들여 조성한 관광 인프라들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책 사업들의 성과가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도록 완성해야 할 것이다.

-논산시민들에게 한 말씀.

▲새해에는 시민들께서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우리 의원들은 항상 시민의 뜻을 성실히 받들고 시민의 공복으로서 그 역할과 직무에 충실할 것을 다짐한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시민을 위하고 협력과 화합으로 발전적인 의회를 이끌어 가겠다. 또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해 신뢰받는 논산시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

새해 시민 모두가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뜻깊은 한해 만들어 나가시길 바란다.

kohh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회 광복군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0년 9월 17일 중국 중경 가릉호텔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식이었다. 미국 한인 동포들이 보내온 돈 4만원으로 조직한 군대였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20억 원 정도 된다.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 참모장 이범석 장군, 제1지대장 이준식, 제2지대장 고운기, 제3지대장 김학규, 제5지대장에 나월환을 임명했다. 지대장은 지금의 사단장에 해당한다. 모두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비롯하여 남북 만주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 독립군 출신이었다. 한국광복군 훈련반 제1기 졸업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포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포들에게 알립니다. 1940년 9월 17일부로 대한민국 광복군을 창설하였습니다. 광복군은 1907년 8월 1일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한 날이 바로 광복군 창설일임을 선언합니다. 광복군은 구 한국군의 후신으로 33년간에 걸친 의병과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을 계승한 전통 무장 조직입니다"라고 했다. 대한제국 국군-의병-독립군의 군맥(軍脈)과 군혼(軍魂)을 분명하게 잇고 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부대 편성은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여단, 사단 6단으로 편성하였다. 총 3개 사단을 조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우선 지대를 만들고, 각 지대를 구대와 분대로 연계한 전투부대를 구성했다. 임시정부에서 1940년 9월 19일 중국 국민당 정부에 통보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직원 명단'에 의하면, 부대 규모가 총사령부와 4개 단위부대, 여기에다 조선혁명군 부대까지 포함하여 5000여 명이었다. 임시정부에서는 1941년 12월 연합국의 일원으로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1942년에는 미국 측에 "미국이 제주도를 해방 시켜 주면,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를 제주도로 옮긴 후, 광복군이 미군과 함께 한반도 상륙작전을 전개하겠다."라고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실제로 미국 OSS 부대(지금의 CIA)와 1945년 4월부터 8월까지 강도 높은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3개월 기간에 고공낙하, 암살법(권총에 특수장치를 하여 소리 없이 암살하는 방법), 통신(암호의 작성 및 해독법, 무전기 조작 및 수리), 교란 행동, 정보수집, 폭파 등 이었다. 일과는 07:00∼12:00 오전 훈련, 13:00∼18:00 오후 훈련, 19:00∼22:00 야간 훈련이었다. 주요 임무는 대한민국으로 낙하산과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미 공군 공습에 필요한 지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본군 군사시설 탐지 및 파괴 지하 유격대를 조직하여 연합군 상륙작전 시 제2선에서 연결하는 작전이었다. 마침내 1945년 8월 7일 모든 훈련을 마치고 국내진공작전 출정식을 개최했다. 개시일은 8월 10일이었다. 출정식 때 장준하 경기도 공작 반장은 "나는 조국광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나의 죽음을 지불하면, 내 능력껏 그 대가가 조국을 위해서 결제될 것입니다. 나의 각오는 한 장의 정수표입니다. 발생인은 장준하, 결제인은 조국입니다"라는 유서까지 작성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08 08:00
사진
'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