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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이틀째 현장 행보…신도림역 찾아 "1호선 지하화로 지역 불균형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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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지상구간이 도시 단절, 지역발전 가로막는 장애 요소"
대리운전 기사와 3일 심야간담회…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약속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우상호 의원이 대리운전 기사를 만난 것에 이어 신도림역을 찾아 '지하철 1호선 지상구간 지하화' 정책을 발표하는 등 현장 행보에 나섰다.

우 의원은 4일 신도림역을 찾아 "서울역~온수역 구간, 구로역~금천구청역 구간, 청량리역~창동역 구간 등 1호선 지상구간을 우선적으로 지하화 하겠다"며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는 처음으로 1호선 지상구간 지하화를 약속한다. 우상호가 하면 다르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우상호 의원이 4일 지하철 1호선 지하화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2021.02.04 dedanhi@newspim.com

우 의원은 이날 "지하철 1호선의 지상구간이 도시를 단절시키고 철로변을 슬럼화시켜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장애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지하화를 하지 못한 건 천문학적 비용 때문인데 비용이 문제였다면 공공개발과 일부 상업 개발을 통해서 비용을 조달할 수 있다"고 약속했다.

또 "외국에서는 이미 가능한 공법이 한국에서 불가능하다 생각할 필요가 없다"면서 "빠른 시간에 단절된 마을을 있고, 공원과 문화복합시설, 주택공급도 해결되는 1석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공약"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우 의원은 지난 3일 밤에는 대리운전기사들과 심야 간담회를 갖고 특별한 보호와 지원도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우상호 민주당 의원이 대리기사 등 플랫폼·이동노동자와 심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2021.02.04 dedanhi@newspim.com

그는 이날 마포에 위치한 휴(休)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대리기사 등 플랫폼·이동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휴식공간인 쉼터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휴(休)이동노동자쉼터는 택배·퀵서비스·대리운전기사·배달·학습지교사 등 업무장소가 일정하지 않은 노동자들이 오가며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다.

우 의원은 "코로나19 위기에 더해 추위까지 잦아진 요즘, 거리가 곧 일터인 이동노동자분들이 더욱 힘들게 일하고 있다"며 "현재 서울시내 5개소(서초, 북창, 합정, 은평, DMC)로 운영 중인 '이동노동자 쉼터'를 전 자치구로 확대하고 노동상담과 법률지원 등 종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고용 안정이 보장되지 않는 플랫폼 노동자들에 대해서도 우 의원은 "노동권익센터에 '플랫폼노동전담팀'을 신설하여 상담과 피해구제, 조직화, 교육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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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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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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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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