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류호정 "전직 비서 부당해고 아니다, 이제 책임질 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 비서는 피해자 아니라 정치인, 정치 공방에 대응할 것"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전직 비서의 부당 해고 논란을 부인하며 논란을 일으킨 전직 비서와 이 사건을 촉발한 당원을 정의당 당기위원회에 제소하는 등 법적 조치도 하겠다고 밝혔다.

류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명히 말씀드린다. 부당해고가 아니다"며 "오해와 감정을 풀기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거듭 사과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전직 비서를 면직한 사유도 밝혔다. 류 의원은 "전 비서는 운전 업무를 주로 보던 수행비서"라며 "주행 중 SNS에 글을 쓰고, 채팅을 한다. 너무 자주 졸아 제가 직접 깨워야 할 만큼 안전의 위협을 느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류호정 정의당 의원 kilroy023@newspim.com

또 "잦은 지각으로 인해 일정에 늦게 됐다. 수없이 경고했지만 반복됐다"고 했고 "업무용 차량으로 3개월간 위반한 12건의 범칙금 고지서를 보니 8번은 제가 타고 있지 않았고, 개인적 용무인 적도 있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이와 함께 "버스전용차로 위반도 있었다"며 "버스전용차로에 들어가지 말라는 저나 보좌진의 말에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운운한 것도 사실이다. 공무원으로서의 직무윤리는 물론, 당원으로서도 안 될 자세"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전 비서는 어제 글에서 본인이 직접 밝힌 것처럼 피해자가 아니라 정치인으로 정의당의 전국위원"이라며 "당 소속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당원과 다투는 건 옳지 않지만 해고노동자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한 정치적 공방에는 기꺼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 비서였던 전국위원에 대해 "이제 스스로 선택한 정치적 행위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명백한 해당행위다. 저는 내일 전 비서와 허위사실을 최초로 SNS에 올려 사태를 촉발한 신 모 당원을 정의당 당기위원회에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면직의 정당성 여부와 함께 이들이 한 행동에 대해 당의 판단을 구하겠다"며 "특히, 신 모 당원은 당과 저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고, 여론의 조롱을 유도해 당원 지지자에 큰 상처를 줬다. 형사 고소를 통해 응분의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