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2025 고교학점제] 교원 임용시스템 개선...복수전공자 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표시과목 신설, 복수전공자 임용시 우대 검토
학교 밖 전문가 활용도 높여, 관련법 개정 완료
현직 교원 전문성 확보 위해 대학원 연계 교육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17일 '고교학점제의 구체적 추진 방안'이 발표되면서 2025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교육부는 제도 정착에 기반이 될 교원들의 전문성 확보와 효과적인 배치를 위해 시스템 전반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교원 자격 및 임용체제를 개선한다. 교원양성기관 및 교육감이 표시과목 신설을 요청할 경우 교육부장관의 인정을 통해 표시과목을 신설하도록 한다.

현재 중등학교의 경우 국어, 수학, 통합과학, 연극영화 등 총 68개의 표시과목이 있는데 새로운 과목을 담당할 교원이 시급히 필요한 경우 즉각적으로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향후 고교학점제 정착 이후 현장에서 신규 과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경우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교육부] 정광연 기자 = 2021.02.17 peterbreak22@newspim.com

예비교원의 복수전공도 활성화한다.

현재 통합사회, 통합과학, 기술·가정, 도덕·윤리 등으로 국한된 연계 전공 과목에 환경, 교육학, 상담, 진로진학상담 등을 추가한다. 연계전공 시 학점 중복인정 범위도 18학점에서 29학점으로 대폭 늘릴 예정이다.

시도별 중등교원 임용시 복수전공자에 대해 가점을 부여, 우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이는 예비교원의 다과목 지도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표시과목 신설과 마찬가지로 고교학점제 이후 예상되는 다양한 학점(과목)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교원양성과정이 없는 직업계고 신산업 분야의 경우 '교사양성 특별과정'을 시행해 단기 자격취득을 지원한다.

교사(강사)의 탄력적 배치도 적극 추진된다.

특히 학교 밖 전문가를 활용하는 빈도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경우 기존 교원 시스템의 혼란을 막기 위해 과목 개설이 필요하나 교사자원 확보가 어려운 경우 교원 자격이 없는 박사급 전문가 등이 특정교과를 한시적으로 담당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이 경우 전문성만 가지고 있다면 단독수업이 가능해 교원 수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외부 전문가를 한시적으로 인용한다는 점에서 전문성 외에도 이들의 수업방식 적합성 등 교육적 자질을 검증하는 절차가 중요해질 전망이다.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 및 시행령 개정안에 외부 전문가 활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이미 추가한 상태다.

학점제에서의 교원 수요를 교려한 새로운 수급 기준은 내년(2022년)부터 마련된다. 2024년까지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운영을 위해 해당학교에 교과 교사 1인을 추가로 배치하고 2025년 이후에는 그간의 운영 결과를 토대로 추가 정원을 산정해 반영한다.

현직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교육청과 지역 대학(원) 협업을 바탕으로 현직 교원을 대상으로 한 복수·부전공 과정을 상시 운영하고 부전공 취득 학점도 현행 38학점에서 30학점으로 조정해 부담을 낮춘다.

또한 교원들이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고교학점제 담당교사, 공동교육과정 관리교사 등의 업무보조인력을 지원하고 공동교육과정 제반 업무를 교육(지원)청 또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거점센터에서 전담하도록 한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