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홍재희 기자 = 18일 오전 4시 4분께 전북 김제시 백구면의 한 특장차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90㎡와 자동차 부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8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35명과 펌프차 등 장배 13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obliviate@newspim.com
[김제=뉴스핌] 홍재희 기자 = 18일 오전 4시 4분께 전북 김제시 백구면의 한 특장차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90㎡와 자동차 부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8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35명과 펌프차 등 장배 13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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