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김영춘 예비후보 '돔야구장·시민구단 부산 자이언츠' 공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6번째로 문화·예술·체육분야 공약을 내놨다.

김 후보는 24일 오전 11시 서면 소민아트센터에서 '글로벌 문화 도시 부산'이란 주제로 6호 공약(문화·예술·체육 분야)을 발표했다.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서면 소민아트홀에서 '글로벌 문화 도시 부산'이란 주제로 문화·예술·체육 분야 6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김영춘 예비후보 선거 캠프]2021.02.24 news2349@newspim.com

이날은 특별히 오전 10시30분 문화예술체육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 자리에서 공약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남송우 부경대 명예교수(전 부산문화재단 대표), 정경환 극단자유바다 연출, 이연정 온댄스랩 대표(전 부산민예총 춤위원회 사무국장), 남성학 부산시 구군체육회 사무국장 협의회장 등이 참여했다.

김 후보은 "55보급창이나 사직야구장 등의 장소를 검토해서 돔야구장을 건설하고, 이를 호텔·공연장·실내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돔야구장 안에 '최동원기념야구박물관'도 건립하겠다"면서 "지금의 롯데 자이언츠는 롯데그룹과 협의해서 시민구단 '부산 자이언츠'로 탈바꿈하는 것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축구 전용구장을 건립해서 부산 축구 문화 발전의 초석을 놓는 동시에 각종 공연시설로도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지적하며 "부산시 16개 구·군별로 1곳 이상의 구민 생활체육센터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1000명의 문화예술인에게 1년 간 월 5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하는 '천문대 프로젝트' 공약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부산시 전체 예산 중 문화예술 예산을 4%까지 늘려서 부산의 문화적 기반과 체질을 개선하겠다"며 "시민 20만명당 1곳에 시민문화센터를 조성하고, 예술인 쉼터와 연습실, 수장고 등 필요한 시설들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3대 국제 문화축제 개최', '3대 국립 문화시설 건설', '3대 스튜디오 완성' 공약도 발표했다.

3대 국제 문화축제는 △해양문화축제(독일 '킬 위크' 벤치마킹) △청년문화축제(기존 부산록페스티벌·원아시아페스티벌에 힙합문화축제 추가 개최) △부산국제영화제를 제시했다.

3대 국립 문화시설은 △국립해양박물관 △국립근현대역사박물관 △국립영화박물관을, 3대 스튜디오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부산종합촬영소(건설중) △해양스튜디오(신설) 등이다.

기존에 부산이 갖고 있는 문화예술 인프라에 '해양'과 '역사'의 요소를 더해서 '글로벌 해양문화 중심도시 부산'을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