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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대학원생 3명, 아산사회복지재단 장학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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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 생명과학분야 인재로 선발
연간 2000만원 장학금 지원받아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대학원생 3명이 '아산사회복지재단 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으로 신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김상인(생명과학과, 지도교수 명경재), 이병은 (생명과학과, 지도교수 김재익), 최연송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지도교수 이세민) 대학원생이 그 주인공이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의생명과학분야 육성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관련 분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에는 국내 35명, 해외 15명 등 총 50명이 우수 대학원생이 선발됐다. 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은 졸업 시까지 매년 2000만∼4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좌측부터) 최연송, 이병은, 김상인 대학원생 [사진=UNIST] 2021.03.01 iamkym@newspim.com

김상인 대학원생은 명경재 교수팀에서 DNA(유전체) 손상 복구에 관해 연구한다. 유전정보가 담긴 DNA라는 물질은 끊임없이 손상에 노출되는데, 이 손상을 '치료'해 온전한 유전정보를 유지하기 위한 과정을 살피는 연구다.

김씨는 "DNA 손상이 제때 복구되지 않으면 돌연변이가 쌓여 암, 조기 노화 및 신경 퇴행성 질환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연구를 통해 질병이나 조기 노화에 대한 개인 맞춤 치료법의 단서를 찾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설명했다.

퇴행성 뇌질환을 연구하는 이병은 대원생도 신규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이씨는 지도교수인 김재익 생명과학과 교수와 함께 치매나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뇌질환의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치료할 기술을 찾고 있다. 현재는 도파민 신경회로 이상으로 발생하는 파킨슨병을 연구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파킨슨병 쥐의 신경세포를 조절해 운동 장애를 치료한 동물실험 결과를 브레인(BRAIN)이라는 우수 저널에 발표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최연송 대학원생은 이세민 교수팀에서 질병 유전체학(게놈)을 연구하고 있다. 질병을 가진 환자들의 유전체를 분석해 원인 변이를 찾고,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다. 특히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원인 유전변이 검출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 관심 영역을 소아암과 소아희귀 질환으로 넓혔다.

최씨는 "해외의 대규모 소아 질병 관련 병원 혹은 센터에서 유전체 분석 시스템을 배워 우리나라의 상황에 맞게 더 발전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UNIST는 장학지원이 시작된 2017년도부터 매년 신규 선정 장학생을 배출해 왔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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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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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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