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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보] 강원 영동 폭설...동해고속도·미시령 등 10여곳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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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마다 정체 극심 귀경 차량 고립 ...미시령관통로 주차장 방불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영동지방에 최대 50cm의 폭설이 예보된 가운데 연휴 마지막 날인 1일 동해고속도로 속초∼삼척 구간 등 10여곳 도로가 통제되고 차량들이 고립되는 등 교통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빠져 나온 차량들이 영동고속도로 방면으로 거북이 걸음으로 향하고 있다.2021.03.01 grsoon815@newspim.com

동해고속도로 속초∼삼척 구간과 미시령동서관통도로는 이날 오전 많은 눈이 내려 쌓이자 오후 2시부터 제설작업을 위해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서울양양고속도로 속초IC로 우회시키고 있다.

국도 44호선 한계령 논화교차로~한계교차로 32.2km 구간과 국도 46호선 진부령 광산초등학교~용대삼거리 25.3km 구간에 33cm의 폭설이 내려 오후 4시부터 부분통제에 들어갔다.

국도 56호선 미사령관통도로 속초에서 서울방면에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있으나 이미 많은 차량들이 진입해 차량들이 서로 엉켜 주차장을 방불케하고 있다.

강릉시는 대관령, 진고개, 닭목령, 삽당령, 백복령 등 월동장구 미장착 차량에 대한 운행을 통제하고 있다.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대부분의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후 3시 현재 양양군 법수치 22cm, 오색 11cm, 갈천 5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폭설로 인해 양양IC입구가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양양군청] 2021.03.01 onemoregive@newspim.com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빗길과 눈길로 변한 도로 곳곳도 극심한 지·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분기점에서 서양양까지 12km 구간에서 답답한 차량 흐름을 보인다.

영동고속도로 진부 부근부터 진부 3터널까지 8km, 평창부터 봉평까지 3km, 둔내 부근부터 횡성 3km, 새말에서 원주까지 12km, 만종 분기점부터 문막까지 10km 구간 등 곳곳이 정체되고 있다.

강릉시는 노선별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차량 34대를 동원해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속초시는 낮 12시부터 제설용 덤프 29대를 투입해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염화칼슘 살포 등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을 안길 등 간선도로 제설에 마을제설단 장비 49대를 운영 중이다.

재난관련 부서 및 각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폭설에 따른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양양지역은 법수치분교 25cm, 설악산국립공원 오색분소 12cm, 서면 갈천리 5.5cm 등 평균 14.2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양양IC는 눈길이 미끄러지는 승용차들로 인해 진입이 어려운 상태다.

양양군 갈천리, 서양양IC 방면 국고 59호선도 차량을 통제중이다.

오후 4시 현재 북강릉 11.1, 대관령 3.2, 양양 8.6, 미시령 24.5, 속초 3.6, 정선 0.5, 철원 1.6, 태백 0.4cm 등의 적설을 보이고 있으며 이 눈은 2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강원 양양 IC.[사진=양양군청] 2021.03.01 onemoregive@newspim.com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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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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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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