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실시간 영상처리 플랫폼 기업 엔쓰리엔(N3N, 대표 남영삼)이 가결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1억7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엔쓰리엔은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억원이며, 매출총이익이 22억에서 35억으로 50% 이상 크게 상승함에 따라 흑자로 돌아서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번 흑자전환의 주요 배경으로 핵심 기술인 POD(Pixel On Demand)를 꼽았다. POD는 네트워크 증설 없이 다수의 영상 데이터를 전송하는 알고리즘으로, 최종 디스플레이되는 영상 사이즈에 맞춰 영상을 최적화한다.
엔쓰리엔 관계자는 "이익률이 높은 솔루션사업 매출 비중이 확대된 것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공공 시장 공략을 위해 전국 솔루션사업 총판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전국 총판 네트워크로 솔루션사업 판매를 중점적으로 확대할 예정이기 때문에 성장세와 이익률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흑자전환에 성공한 만큼, 앞으로 POD 기술을 기업, 공공사업 외 VOD와 같은 영상 플랫폼 사업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적극 활용해 신규 매출을 확대하고 영상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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